도적의극의에 사후넨이 남는 원리가 몰까요?
이게 좀 웃긴게
클로로 본인 하츠임에도 불구 그 훔쳐온 하츠의 원주인이 (썬앤드문) 죽어서 사후넨이 남기 전까지
도적의극의 안에 사후넨이 남는지를 전혀 몰랐다고 하는데 ㅡㅡ: (이게 좀 골까는게 도적의극의란 하츠의 매커니즘을 본인 조차 잘 몰랐다는거임.. )
(아마 이런 경우가 극히 희박하긴 했을듯 썬앤드문때 처음 알았다고 하는거 보면)
..
난 이 사후넨이 `극의`안에 남는 원리가 대체 몬지 모르겠음
아니 하츠 뺏겼으면 `제넨` 이런거에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그 하츠의 저작권? 이 클로로에게 넘어간 셈인데..
이미 그 하츠의 소유자가 바뀐판에
대체 원소유자의
사후넨이 왜 남지..?
하물며
이미 그 소유자는 그 하츠 뺏기고 단 한번도 쓰지 못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