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히드니르 찰나의 10초 분명 좋은 기술이지만
분명 그만큼
리스크도 클듯
보통 헌터x헌터에서 좋은 기술은
오랫동안 쓰고 개발하여서
처음에는 미약 했으나 점점 강대해진 경우가 많음
예)가위바위보 권, 키르아 전기
또다른 경우는 리스크가 큰 경우
예)클로로 도적의 극의, 콜트피 신의 왼손
도적의 극의는 애초에 조건이 까다로워서
넨능력자 상대로는 죽임보다 어려운 제압이 필수 조건임
신의 왼손은 복제는 되나 결국 가품은 1시간 뒤면 사라짐
찰나의 10초는 진짜 존온나 개사기 기술인듯
그만큼 반동도 오질듯
대충 예상하기로는 하루에 몇번 제한이 있다던가
제츠가 조건인 10초의 찰나는
넨소비량이 사실 어마어마해서
제츠로는 해낼수가 없는데
넨수가 대신 지불하고 있던가
(제츠상태때 넨수가 사라진건 체히드니르안에서
넨을 공급중이였다는 복선)
넨수가 모종의 이유로(여태까지 해체 했던 숫자만큼
제츠일때 넨을 공급한다던가)
리타이어 해서
찰나의 10초 꺼져서 뒤질듯
그러고보니 카밀라의 부활도 씹사기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