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빡이 전성기 vs 용빡이 전성기
강빡이 전성기때 주장들은
묵륜공이 블랙홀이니 강룡 절기중에 초신성 폭발도 있을거라고 주장.
강룡 파천은 무조건 탈존. 탈존이라는 어이없는 단어 자체가 강빡이들이 만들어낸 주장.
교룡갑은 오로지 선택받은 무공을 받은 강룡, 파천신군만이 깰 수 있으며 용구는 절대로 정면으로는 뚫을 수 없음.
강룡 빨려고 암존을 빠는 악질들 등장. 암존 > 강룡 주장하면 개거품을 물면서 암존은 조조조온나 쎄고 탈존이라고 거품 처넣기 시작함. 원래 암존이 고수 시점에서 작가의 의도를 '이빨빠진 호랑이' 정도인데, 암존이 다나았다는 등, 암존이 용구홍은 버러지로 본다는 등 오만 쓰레기 주장들이 다나옴.
사실상 암빡이의 아버지가 강빡이. 저런식으로 강빡이들이 암존을 빨아서 암존이 과대평가됨.
용빡이 전성기때 주장들은
그놈의 악질 구휘빠들. 마교대전 시절 때 대주교를 구휘가 이겼다고 주장하는건 귀여운 수준이었음. 어떤 주장까지 있었냐면 '구휘라는 이름 자체가 무협지에서는 강함을 상징하는 이름이다'라는 개소리까지 있었음 ㅋㅋㅋㅋㅋ
용빡이들은 누구를 밀기보다는 남을 까내리는데 집착해서 강빡이보다는 화력이 약했음. 대표적으로 암존 가짜설, 파천 빈집털이설 등등...
내가 들은 주장중 2번째로 웃긴게(제일 웃긴게 위에서 말한 구휘라는 이름이 강함의 상징이라는 소리 ㅋㅋㅋ) 암존 마공으로 기억 주입설이었음. 암존 가짜설까진 이해하겠는데, 암존 과거회상이 나오니까 '마공으로 암존의 기억을 주입한 것이다'라는 주장까지 나왔음 ㅋㅋㅋ 현실부정잼.
결국 용빡이 주장과 강빡이 주장중 제일 황당했던것 드림매치 시켜보자면.
강룡은 블랙홀을 만들어낼 수 있기에 초신성 폭발을 사용하는 무공도 사용 가능하다
vs
구휘라는 이름 자체가 강함의 상징이다.
이 둘일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