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카 빅피쳐 설명해준다. 쿠게인 필독
메나카는 아난타가 위협에 빠졋을떄 간달이를 말려서 결국 상황이 이모냥 이꼴이 되었지만 이것은 결국 루바를 살리기 위함이였음.
1.루바를 말리지 않았다면 = 아난타 살음 -> 수라들 지금까지 잘 지냄 -> 간달이 파괴행각 변하지 않음 -> 언젠가 킹그니 섬에 맞아 죽음
이미 여기까지 내다본 메나카는 자신과 동족들 심지어 자신의 딸 조차 죽는것을 감수하고 말렸던 것이다.. 왜?
자신과 딸이 결국 죽는다면 딸이라도 어떻게든 살리려고 간달이는 발버둥 칠테고 결국 자신의 감성팔이에 넘어간 아그니가 저런 꼴을 보면
간달이가 변했구나 생각해 간달이가 아그니의 편에 설때까지 뭔짓을 하고 다녀도 이해해 줄것을 알았기 떄문..
자신과 자신의 딸마저 희생시키고 남편을 살린 킹나카...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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