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면서 느낀건데..
칼리 겁나 x년이네요.
쭈~욱 정리하다보니까 이년이 만악의 근원입니다.
가슴큰거 빼고는 완전 악역입니다.
여태까지 벌어진 일도 그렇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도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상할 것도 없는게 작중에서도 줄곧
칼리 = x년 이라고 매우 분명히 나왔습니다.
그리고 비슈누보고 통슈누라고 부르시면 안됩니다.
제 추측이 맞다면 이 친구 그렇게 불려서는 안될 친구입니다.
또한 쿠베라는 부활한 아난타가 뒤져서 신 쿠베라의 계획이 저지된 뒤에야 진짜 시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칼리에비하면 아샤는 예수와 맞먹는 성인입니다.
아예 비교하는게 미안할정도죠.
그런 주제에 가슴이 크다니 용서까지 할 수 없군요.
한번 절 가슴으로 포옹해주기 전까진 안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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