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냈다.. 회색이의 정체
바로 고양이 리즈님인 것이다 !
한번 잘 생각해보자..
현재 회색이는 무려 라크샤사 5단계로 추정되는 개체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 고양이 리즈님은 필멸의 눈을 사용했으며
거기다 범용한 이들은 볼 수 없는 유타를 인식한 존재이자
인간의 곁에서 지낸 인간친화적 수라님이시닷 !
거기다 색상은 물론 수라로서의 형상도 고양이과에 속할만큼 닮았다 !
이렇게 된 이유는 우리 고양이 리즈님은 칼리의 저주로인해 저주받은 몸뚱이에 갇혀 있었지만
마침내 해방됐기 때문이다.
고로 회색이 = 고양이 리즈가 맞다.
반박하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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