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개헀으면 더 깔끔했을 것 같음
저번화에서 결계가 부서지고 나스티카 진입. 그 뒤로 뒤늦게 찬드라 도착. 적도 안 보이고 공세도 약해진 것을 보면서
결계만 무너트리고 진짜 공격은 안 할거고 떠나된다는 파악을 끝내고 떠나려고 할 때 결계석 창문에서 나스티카가 말을 건넴.
저번화 끝.
이번화 시작에서 브릴이 도시 걱정에 흔들리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기 위해서 노력함....
그리고 컷 전환해서 나스티카와 찬드라. 말 거는 수라를 보며 뭐지....? 하다가 나스티카일 가능성을 떠올림. 두려움에 몸이 굳은 아그웬과 나타샤를 결계석에서 내보냄.
아그웬은과 나타샤는 찬드라의 명에 따라 밖으로 이동해서 도시 시민들의 피난?을 도움.
아그웬이 피난을 도우면서 망가진 아테라를 조망함.
나스티카가 조절했지만 도시가 부서지고 다친 사람 몇몇이 보임. 다치거나 위태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들은 황급하게 이동중임.
도시 하나를 작살낸 나스티카에 대한 두려움과 이런 상황에서조차 자신을 따라와주지도 않는 아빠가 미우면서도 놓을 수 없음.
하고 남는 컷에 간달-테오 담화나 리즈의 활동, 다른 도시의 상황 등등....묘사하면 되잖아....
그럼 전개도 브릴-찬드라-아그웬으로 전개도 깔끔해지고... 찬드라가 아테라에서 떠날 수 없는 이유도 만들어지고... 브릴의 도시 걱정이나 아그웬의 아빠 미워도 다 묘사할 수 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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