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 전개에서 이러는 거 아니겠지...?
신규 나스티카때문에 도시 멸망에 가까워짐. 어쩔 수 없이 아그니가 아테라로 가야함...찬드라로는 딜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음.
아그니는 브릴을 노리는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두고 갈 수 없어서 고민하는데....
당신을 믿을 순 없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가서 회복하면 되요...(쿨한 척하는 브릴) 둘이 함께 아테라로 가는데 생각보다 더 안 다침.
아그니 도시가 멸망 직전인데 브릴보며 엇....? 하고
이런 장면 나오는 거 아니겠지...?
도시 걱정하는 브릴보니깐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