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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라의 원천 속성은[링크추가]

꽐루

L:0/A:0

241/250

LV12 | Exp.9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74 | 작성일 2015-11-23 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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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화의 효과와 이름을 생각해보면무속성일 수 있습니다.

칼리역시 무속성일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브리트라는 의도치 않게 칼리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blog.naver.com/gksrlf369/22054743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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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l

무저화가 무속성이라 하셨는데 타라카처럼 혼돈속성을 가진 나스티카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속성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칼리는 신 중에서만 유일한 혼돈속성이라 인간들이 무속성이라 하는 거 일겁니다

2015-11-23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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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Laell

타라카는 애초에 타라카족이니까 당연히 혼돈속성이죠.

그쪽은 아예 종족속성이 혼돈이니까요.

그리고 타라카는 어디로든 분류하기 애매한 존재입니다.

마지막은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5-11-23 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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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l

오히려 파멸과 반대되는 창조속성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15-11-23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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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Laell

가능성이 있지만 무저화하고는 전혀 어울리지않아서요.

2015-11-23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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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3/A:14]

고릴라

님 님블로그임?? 되게 잘 읽었어요

2015-11-23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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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고릴라

제 블로그 맞습니다.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하네요.

2015-11-23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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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무속성이 원래 혼돈 속성아닌가요? 시바와 비슈누는 마루트와 아슈윈스가 대체했지만 혼돈은 칼리뿐이라 칼리가 사라짐으로 대체할 신이 없어서 무속성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즉 무속성=혼돈속성이에요

2015-11-23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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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퐁당

제 생각은 다릅니다.

무속성이 별개의 속성으로서 존재한다고 보고있거든요.

무속성 = 혼돈속성처럼 보이는 이유도 무속성이 혼돈속성을 대신해서인데

이것은 무속성이 여신 칼리의 또 다른 속성으로서 혼돈속성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라는 가설을 두고 있습니다.

요컨데 무속성이 본래는 칼리의 소멸로 사용할 수 없어야하는 혼돈속성의 힘을 빌려 올 수 있는 매개체로서 작용한다는 뜻이죠.

2015-11-23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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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꽐루

무속성이란 말이 (인간 기준이긴 하지만) 칼리가 사라진 혼돈속성을 관할할 신이 없어서 생긴 말이고, 속성은 무속성(혼돈속성) 포함해서 12개로 고정이라고.. 방금 작가블로그에서 확인해봤습니다;(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요) 신들역시 이 12가지 속성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수라만 더 다양한 속성이 있지는 않을거 같아요.

2015-11-23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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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퐁당

어디서 그런 언급이 있는건지 구체적으로 링크를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11-23 2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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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꽐루

http://m.blog.naver.com/currygom/10081062845
작가 블로그입니다. 인간의 생일 속성에 대한 설명이지만 '속성'이 12가지라는건 동일할듯 합니다

2015-11-23 2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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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퐁당

링크감사드립니다.

"마법을 관할하는 신이 줄어들기 전, 수많은 신들의 힘을 빌려 마법을 쓰던 시절에도, 생일 속성은 12가지로 한정되어 있었다. 지금 생일속성을 관할하는 신들 이외의 다른 신들 역시 이 속성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불 속성 신이 아그니 한 명 뿐인 것이 아니라 아그니 본인이 불속성의 신들 중에서도 최강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인간과의 연결고리가 남아있는 것뿐이다."

확실히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 href="http://currygom.blog.me/10081061968" target="_blank">http://currygom.blog.me/10081061968
</a>
다만 시초신은 각각 2개의 관념씩을 맡고있다는 점을 유념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칼리는 아직까진 혼돈을 상징한다는 것만이 알려져있죠.

다른 하나는 이미 설명드린것처럼" 無 "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적을 해주신덕분에 저 역시 이미 공개된 12가지 이상의 속성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무속성은 하나의 속성보다는 그저 혼돈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개념에 가까운것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비어있다는 개념의 무속성은 엄연히 존재하기에 마땅히 그것을 주관하는 누군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세상이 누군가를 통해 인위적으로 창조되었다면 "무"라는 개념조차도

누군가의 주관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되니까요.
(물론 존재하지 않으니까 무인것이다..같은 논리모순같은게 발생하겠지만요.)

그리고 "무"를 주관하는것은 앞에서도 말씀드린대로 현재로서는 칼리일 수밖에 없겠지요.

2015-11-23 23: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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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퐁당

중간에 엇나간거같긴 하지만 일단 지적해주신대로

무속성은 하나의 속성으로서는 없는것과 다름없다고 볼 수 있으므로 브리트라는 무속성이 아닐 확률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럴경우 혼돈속성이 유력한데 작중에서 여태까지 묘사된 혼돈속성은

오히려 타크사카한테 최악의 상성에 해당합니다..

뭐..아직 혼돈속성에대한 정보가 부족하므로 속단은 힘들겠지만요.

여러가지로 다시 미궁에 빠진 기분입니다.

블로그의 글 내용은 시간되면 정정할 예정입니다.

2015-11-23 2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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