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카가 더 다음 우주로 넘어가고 싶어할만하기도 함
낙원이랑 일치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아스티카>인간>나스티카 순으로 원할듯
아스티카는 4~5선의 경우 어차피 어찌 살아도 죽진 않으니 현생을 그렇게 아득바득 살 이유는 없을태니
낙원이나 다음 우주에 더 관심을 가질만함
근데 아이러니하게 가장 인성터진놈 투성이인게 개그
인간은 죽으면 끝인데다가
지옥까지 있으니
다음 우주는 둘째 치더라도 낙원이란건 노려볼만한 개념
다만 아스티카와 달리 정해진 삶을 죽고 살고 하는거니
현생의 중요성도 꽤 될듯
반면 나스티카는
살아 남을수만 있으면 현생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으니
가장 현생에 아득바득 집착할만하고
그만큼 낙원이나 다음우주에 대한 관심은 떨어질만함
물론 다 그런건 아니라도 약간씩 이런게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