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까지 제일 혈압 오를 캐릭터
반은 포기해도 탈주한 한명과는 다르게 계속 뒷작업 열심히 하고있고,
미래만 보는 무능한 놈이 당하고 있을때 얘들 설득하려하고 무기 만들어주고,
또 한놈이 사기치면서 피해자 만들고 있을때 우주를 위해 공문서 위조만 한사람.
안그래도 칼리가 날뛰어서 빡 치는데 꾹 참고
트롤짓 할것 같은얘한테 알아서 잘 처신하라고 했는데 탈주하고 트롤링.
빡 쳐서 해탈했는지 칼 주고 간다르바 썰어오라고 했는데 메나카에게 설득당한 한놈.
그리고 지가 잘못한 건 생각안하고 시초신 죽이겠다 한 인간.
그리고 트롤러 기타 등등.
사실 제일 인간계 내려와서 트롤러들 다 ㅈ지고 싶은 사람은 브라흐마가 아닐까?
사실 지옥불검도 자기가 쓸려고 했는데 중립이여서 못쓴거지
중립만 아니였으면 칼리는 뼈도 못추렸을것 같은데
칼리: 뭐라고?
????:너희들은 어차피 패망한다. 아난타는 가당치도 않다. 어서!
아니면, 이제 곧 핵폭탄이 대량으로 폭발할 것이다. 어찌할건가?
부활을 해제하고, 너의 타라카를 이끌고 이 우주를 떠나라!
아니면, 함께 폭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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