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간달 1~2부도 노답일수밖에 없음
딸 찾는다고 남을 죽이는일이든 뭐든 하려 해놓고
막상 죽이거나 아그니랑 대면하니 징징거림
딸 찾느라 무엇이든 하겠다는거에서 충분히 예상될수 있는 문제들인데
그러면서 일부는 자기맘대로 살리면서 자기만족 하고
심지어 죽이거나 맞싸우는 상대들이 자길 이해해주길 바람
이걸 긍정적으로만 바라본거 자체가 함정인거
가족을 위해서라면 등장인물이 하는짓은 뭐든 상관없단 논리가 아니고서야
그거 아니면 대놓고 자기들이 하는일의 의미를 자각하면서도 저지르는
사가라/마루나/신쿠에 비해
결국 할건 할거면서 우유부단하고 징징거리는 모습이 차라리 긍정적으로 비춰진건 있을지도
비주얼 빼면 별거 없는데 비주얼 그렇게 높은순위로 두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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