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가 인간계 온거
하누만에대한 반항심리로 소나가 지른거고.
그걸 타티아가 보다못해 따라온 모양새라고 생각함.
원래 소나는 하도 깽판쳐서 거의 영구유폐 상태였는데 타라카족과의 전쟁이 워낙 악화되는 바람에
귀하디 귀한 5단계 라크샤사를 해금 할 수 밖에 없었을거 같음.
하지만 소나는 하누만을 미워하는 탓에 순순히 싸워줄 생각이 없었고...
마침 사가라가 모종의 방법으로 접근해 아난타 부활시켜 전쟁 종결시키고
죽은 야크샤도 부활시키자 제의하자 당연히 야크샤 빠돌이인 소나는 눈돌아가서 승락.
타티아는 수상하다 여겼지만 현재 상황이 워낙 답이 없고 사고뭉치 소나를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