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라 주변인들이 무저화를 함구한 이유는 한계가 있기 때문일듯
블로그에도 카레곰이 ' 무저화의 한계'라고 적었으니 나도 한계라는 표현을 직접인용하겠음.
일단 아난타는 수라형 크기가 너무 커서 무저화가 안 먹히는 크기의 한계가 있는데 이건 아난타만 유효하다고 예상됨.
공격에 특화된 일부 나스티카들은 무저화가 시전되기 전에 브리트라를 죽일 가능성이 있고 그 중 하나가 타크사카다
즉 시전속도의 한계도 있음.
그니까 완전무결한 기술은 아니니 함구하는게 당연히 옳은결정일듯,
P.S) 그리고 별 의미없는거긴 한데 아난타가 사가라한테 랄타라를 뺏을때 쓴 시간을 삭제하는 수준의 능력을 봤을때 무저화는 크기의 한계가 아니라도 아난타한테는 의미없는 기술일거 같음. 어쩌면 아난타는 무저화가 이미 시전된 상태라도 시간을 시전되기 이전으로 되돌릴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딜레이가 아예 0인 기술도 있다고 가정하면 기술에 따라 충분히 반격 맞을수도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