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히면 죽는건지 아닌지 또 먹은게 맞는건지
애매한게 너무 많다
확실히 죽었는데 먹은놈이 연기중인것 같은 놈도 있는데
또 다 연기라기에는 먹혔는데 분명히 살아있는 놈도 있고
1. 샤쿤탈라
= 죽음을 느그니가 낙원에서 확인 했으나 먹은놈의
연기 치고는 중추에 여전히 버티는 놈들이 있다는 중요한
언급을 해줌
2. 카드루
= 동족도 못알아볼 변질된 수라화 및 중추에서 정신
주도권 싸움으로 먹혔으나 버틴다는 샤쿤의 말을 증명해줌
3. 삼파티
= 중추의 정신력 싸움은 안나왔지만 타라카화를 벗어날수 있다는
경우를 보여줌 카드루처럼 먹혔으나 죽은건 아님
4. 우르바시
= 사가라 초월기로 사망 인증 했으나 샤쿤 언급으로
안죽고 버티는 놈들 중 하나로 나오고 카드루,삼파티 사례로보아
진짜 안죽은듯
5. 아카샤
= 이 요망한 뇬 역시 삼파티로 죽음을 인증했으나
버티는지 아닌지 애매한 샤쿤과 달리 확실히 죽고
먹은놈이 연기중이라는 진한 스멜이 풍김
6. 랄타라
= 얘야말로 먹히고 버티는건지 먹히기는 한건지
연기자인지 아니면 타라카 혈통 때문인지 급 타라카족이
되버림.. 현왕인지 아닌지 가장 뭐가뭔지 알수없고 애매한놈
7. 마카라 및 기타등등
= 먹힌건지 모를 정도로 주변하고 잘살다가
급 타라카화 폭주 -> 다시 제정신 복구
연기자라기에는 돌아올때 표정으로 보아 지가 먹힌지도
모르는듯? 아마 살아있는 상태라 추정
8. 후라 (번외)
= 먹힌건 아닌데 지금껏 보여준 뛰어난 감으로
시체 껍데기설 설파 수라 가죽을 뚫고 나오는
애기 타라카들로 썰 증명됨
적고보니 혼돈의 종족이 맞긴 맞네
대체 뭐가 진짜냐고 궁금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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