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라 사기당한거 아닌가
동족애로 초기에 3할이 증발해서
성별고정 감정통제로 종족보전 한건데
막상 본인은 이시기에도 타종하고 사랑을했고
통제이후 동족들은 정말 긴시간속에 간간히 나마라도
감정이 차츰 살아나며 인간하고 사랑도했음
가만보면 통제없이도 타종끼리 연애도 잘만하고
끊임없이 호감도 느끼며(외전속 타크사카 좋아하던 타종족 나스들)
인간하고도 언제든지 사랑이 가능함
결국 통제이유가 성별고정은 동족간 사랑을 막고
감정통제는 동성애마저 막으며 작은 확률조차 막겠다는건데
막상 통제되니까 뿔뿔히 흩어지고 무딘 감정속에
세월을 못견디고 자살까지함 대체 거래 왜함?
그나마 칼리 현혹에 면역이 장점인데
종족의 2인자 처럼 자식이나 연인같은 사랑에 묶이면
그마저도 의미가 사라짐..
거래 안했어도 인간이나 수라 타종과 연애하며
강함을 유지한채 종족유지 너끈히 가능했을거라 보는데
바보 브리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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