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샤가 타티아에게 옛날이야기 한거 이렇게 생각하면 좀 웃김
타티아가 그간 직접 본적도 없는 란을 이렇게 간절하게 대하는데
오죽 야크샤가 타티아에게 란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이럴까 싶음ㅋㅋ
그니까 수십억년 전에 겪은 십년치 이야기를 수만년 사는 라크샤사에게 한 수천번 반복해서 들려준거 아님?
딱 노인분들이 '라떼는 말이다...' 하며 같은 이야기 무한반복하는 것과 같은 느낌
타티아니까 들어줬다
야크샤가 타티아에게 옛날이야기 한거 이렇게 생각하면 좀 웃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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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샤가 타티아에게 옛날이야기 한거 이렇게 생각하면 좀 웃김타티아가 그간 직접 본적도 없는 란을 이렇게 간절하게 대하는데
오죽 야크샤가 타티아에게 란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이럴까 싶음ㅋㅋ
그니까 수십억년 전에 겪은 십년치 이야기를 수만년 사는 라크샤사에게 한 수천번 반복해서 들려준거 아님?
딱 노인분들이 '라떼는 말이다...' 하며 같은 이야기 무한반복하는 것과 같은 느낌
타티아니까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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