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들 동일조건이 죄업은 아닐것같음
일단 어마어마한 양의 죄업이 성장조건이면
수많은 행성신들, 터져나가는 인간들, 막아내는
신들과 치고박던 나스를 비롯한 상급수라들이
막 죽어나가던 대변동의 주동자 중 하나인 랄타라는
그 이후 5단계 찍었어야 하는데 5단계 못찍었고
마루나 경우는 크디큰 아난타 죄업의 일부 보다는
꾸준히 보여왔던 내 죽음 하나로 동족부흥 하면 족하다는
한정적인 희생 -> 인간의 대한 연민, 죄의식 -> 종족을 초월한 희생(라오)
으로 변화하던 모습처럼
시간에게 자신의 최후를 듣고도
그걸 받아들이겠다는 희생정신이 성장 조건이었으리라 생각되고..
위 랄타라 예시처럼 거대한양의 죄업이 조건이면
전우주적 구인류박멸 시절 참여한 전종족에서 나스들보다는
4단계 상위권 랔샤들을 초대거 동원했을거고
(그 대단하다는 구인류도 방벽 깨지면 4타라 초월기에
저항도 못하고 갈려나가는 수준이었으니 5단계 늘려서
전력증강할 기회 + 중립이 필두로 신들 협조받아
방벽같은 특능 걱정도 없으니 상위권 4단계들
대거 투입하기에 무리도 없을거고)
그 어마어마한 양의 죄업속에
전 종족에서 5단계가 무수히 배출됐을거임
자연히 이번 5단계 설정도 아수라족 5단계 최대치 12이 아니라
훨씬 웃돌았을거임
이 사례들 제하고 봐도 차원갈린 이후에도 수라도에 얼마든
드나들수 있는 오선신들 즉 아그니가 낙불얻은 시점에서
죄업이 5단계 조건이면 종족불문 수라측에 5단계가
20만이건 200만이건 수라측 입장에서 5단계가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짐
매 성장단계 처럼 5단계도 다 조건이 갈릴거라고 봄
그 중 마루나는 우주구급 희생정신 이었던거고..
구인류 대학살때 랔샤대신 나스들이 나선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5단계 그리 힘들게 되는데
죄업덕에 불신들 낙불에 날아가면
수라측에서 5단계에 목맬이유도 5단계가 그리 힘든
조건인것도 앞뒤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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