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 이해가 안가는게 정상이지
비슈누가 한 짓들
- 세상세상 억까 몰빵 받아온 아난타 죽이라고 예언
- 그래놓고 본인 희망선상 인물속에 리즈(아난타) 올려놓기
/ 웃긴건 아난타, 리즈의 연민같은 사고방식이나 행동원리는 같음
- 선함의 끝판왕 야크샤 죽이고 미소짓기 + 슈리에게 헛된 희망
심어주고 수십억년 부려먹다 죽게 내버려두기
- 칼리하고 싸운답시고 그 결과로 끝내 우주 망하게 되는거
알면서도 수 많은 분기파괴
- 지 계획 빌드업에 앞서 언급한 인물들 다 갈아넣고는
대를 위한 어쩌구 전체보다 더 중요한 어쩌구 개논리로 자기방어
- 찬드라 열심히 해보라 해놓고 기술 봉인으로 훼방놓기
- 간다르바 경우는 둘째 쳐도 칼라빈카 같은 직접적인
수행패에도 언제 사고날지는 나도몰라 예언 던지기
- 지는 여태 그지랄 떨어놓고 무능이 영파에 정색빨고 꼽주는
내로남불 찌꺼기만도 못한 인성
이게 온우주 다 기억하며 시초신 둘 이끌면서 칼리 막느라 열일하고
그나마 선하다 평가받는 비슈누 행적임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해?
아랫것들이 엉망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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