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예상) 종건, 준구, 출소기명은 바스코가 잡게 될 확률이 높다
1. 바스코를 괴롭히던 일진들을 박살내고 바스코에게 운동법을 전수해준게 준구
즉, 현재의 바스코를 만든 장본인이 준구
하지만 바스코는 준구 역시 똑같은 놈으로 취급(미래에 준구와 싸우게될 떡밥처럼 보여짐)
2. 세월이 지나도 바스코의 가치관은 변함이 없음
이번엔 종건까지 타겟으로 찍힘(역시 미래에 종건, 준구와 싸우게될 떡밥처럼 보여짐)
3. 이 장면으로 인해 종건vs무에타이 바스코는 무조건 후에 붙을 수 밖에 없어짐
4. 바스코와 번너클의 4대크루 박살 목표가 오피셜화됨
그러면 당연히 번너클과 빅딜은 충돌할것이며, 빅딜을 무너트리려면 당연히 헤드 김기명을 잡아야함
김기명의 현재 제1 타겟은 종건인데 출소해보니 바스코가 종건을 잡았다네?
그리고 번너클이 빅딜을 박살내려고 한다네?
게다가 번너클 헤드 바스코랑은 이미 면식이 있는 사이네?
김기명vs바스코 리벤지매치 나오기 너무 좋은 명분들임
5. 박형석과의 역할분담
박형석은 호스텔의 전 헤드로 추정되는 장현, 일해회의 헤드, 출소 박지호와 대립시킨다고 할때,
바스코와 서로 3명씩 나눠가지게 되므로 역할분담이 딱 떨어짐
결론 - 1. 종건, 준구, 출소기명은 바스코가 잡는다
2. 장현, 일해회 헤드, 출소지호는 박형석이 잡는다
바스코가 떡밥이랑 명분이 더 많음
게다가 종건'형'이라는 언급으로 볼때 종건하곤 오히려 우호적인 관계가 될거라는 예상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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