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은 ' 우주선 ' 이며 원피스는 ' 🌛 ' 입니다

안녕하세요. 원탑입니다!

오늘도 참 흥미로운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지금껏 라프텔의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 떡밥을 일단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4개의 로드포네그리프가 가르키는 곳

2. 라프텔 =  웃긴 이야기

3. 로저해적단만이 도달한 최종 목적지

4. 원피스는 ???

여기서 의문점이 듭니다

신세계는 이미 모든 사황들이 장악한지 오래며

기나긴 세월 동안 살아간 존재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를 찾은게 로저해적단 뿐이란ㄱ,,,

뭔가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그 이유를 생각한 결과

라프텔은 실제로 일반 섬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그러면 가능성은 이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심해속 어딘가

ㅡ 평가 ㅡ

이미 어인섬이 나온마당에 식상하다 봅니다

게다가 코팅배와 잠수함으로 쉽게 심해에

접근하기 쉬울 뿐더러 ,  바다 속에

들어가서 라프텔에 도달한 로저해적단이라곤

납득이 안가는 장면이였습니다

두번째 ,  하늘 어딘가

ㅡ 평가 ㅡ

바다 아래보다는 나쁘지 않은 견해지만

이미 하늘섬이 여러 존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늘에 존재했다면 그 섬은 눈에 띄기에

나름 쉽게 누군가가 발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과 바다속,,,

그리고 일반적인 섬이라면 굳이 지금껏

못 찾은 이유도 그렇고 너무 식상합니다

그래서 라프텔 섬은 딱 하나 유추가 가능합니다

바로 쉽게 볼 수 없는 "투명상태"라고 말이죠.

4개의 포네그리프를 본딴

바로 그 중심에 투명으로 된 섬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 섬의 대한 입구를 정확히 찾기 위해선

로저 루피가 가지고 있는 만물의소리를 듣는

능력이 전 필요로 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특수성이 존재하는거죠.

투명화된 거대 우주선(섬) 형태이기에 그 위치를

찾는건 리오포네그리프 4개가 가르키는 곳

그 곳에 도달한뒤 정확한 입구를 캐치하기 위해선

루피의 만물의 소리를 듣는 능력으로 소리를

따라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서 만물의 소리를 내는것은

조이보이가 남긴 ,  즉 로저해적단 전체를

웃게 만든 그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허나 앞서 말했듯이 섬이 투명하다는 전제인데

투명하기 위해선 특수성이 존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건 바로 라프텔이 '거대한 우주선'이라는것.

그러면 역사에 갑자기 지워져 버린것이 납득이 됩니다

우주선이 투명화 되어 사라지듯 말이죠

여기서 이제 중요한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피스는 무엇이냐?

그건 바로 "달" 입니다

즉 라프텔은 투명화 된 우주선이고

로저해적단은 이 우주선에서 조이보이가 남긴걸

보고서 실컷 웃게 된겁니다. 그리고 로저는

원피스를 자기가 직접 손에 넣었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고, 죽기전에 "  찾아봐라. 내 모든걸 거기에 두고 왔으니 "로 대해적 시대를 열고 죽고 맙니다

결국

로저는 시기상의 문제로 원피스를 얻지 못하고 찾기만 했죠

( 원피스는 달이고,  원피스가 달인걸 알았기에 찾은것 )

즉 로저가 라프텔에 도착하고 원피스에 도달하지 못한겁니다

조이보이가 남긴 그 것은 공백의 역사와 달에 남겨진것

그리고 달이 원피스라고 적혀있던겁니다.

그리고 미래의 대한 얘기까지도 말이죠

로저는 불치병과 시기상의 문제로 우주선을

타고 달로 가지 못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바로 그 시기란건 20년후 루피가 이뤄낼 수 있을거로 보이며

이를 안 오뎅과 로저는 후시대에 모든걸 맡긴겁니다.

로저가 흰수와 오뎅에게 했던말

루피가 어렸을때 했던말

샹크스가 말한 루피와 로저가 공통된 발언

그건 바로 "  달도 모험해보고 싶다 " 입니다

둘은 모험심이 하늘을 찌르는 캐릭터입니다

단순히 하늘섬 어인섬을 넘어 밤하늘에

빛을 비추는 달에서 모험하고 싶다는

터무니 없는 꿈을 외친겁니다

로저는 코 앞까지 도착해서 달까지는 못갔지만

이를 대해적 시대로 열리게 하여 후계자 루피가

라프텔(우주선)을 타고 달로 갈겁니다

반 달은 D와 민주주의를 의미하고,

조이보이는 달의 민족이었으며

라프텔이라는 거대한 우주선에 살던자는

우주의 이방인이었기에 세계정부가 적대시하며

전부 섬멸한것으로 추정됩니다

달은 원피스 즉 하나의 조각입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하나의 조각인거죠.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간다는건 웃긴이야기죠

그래서 로저는 그 섬을 라프텔이라고 지은것이죠!!

루피해적단은 특정시기에 맞춰 우주선인

라프텔이 가동하여 달나라로 가고

그곳에서 조이보이와 마주하고 모든 진실과

고대병기를 얻고 세계정부 이무와 최종전을 벌일겁니다

그곳에는 모든 진실과 막대한 재보가 있을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