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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료는 야마토와 캐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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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2,127 | 작성일 2021-11-15 2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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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료는 야마토와 캐럿입니다

안녕하세요 원탑입니다.

이쯤 되면 뭔가 이상하시다 느낄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사진을 일체 첨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원게분들의 기억력을 신뢰

2. 사진첨부로 인한 모바일 데이터 손실제거

3. 작중 근거를 글로 표현하여 원게분들의 기억을 되새김

 

일단 서론은 이정도하고 동료의 후보를 나열 해보겠습니다

 

야마토

킨에몬

캐럿

모모노스케

 

1. 야마토

 

전투력 ☆☆☆☆

무기 방망이 (개성적)

머리색 흰색 (개성적)

 

매력적이며 이쁜 캐릭터

뿔이 달린 특색있는 캐릭터

오뎅을 자칭하지만 여자캐릭터

악마의열매 능력자 

굿즈잡지에 밀해동료중 맨 마지막에 속해있던자

 

야마토는 동료가 기정사실입니다.

에이스와 연관되었고 루피의 대한 이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이쁜 캐릭터로써 밀해 해적단 비쥬얼

담당도 충분하며 그의 강함은 인정된 상태입니다

 

이제 곧 결말이기에 야마토 정도의 전력이

동료가 되는것은 큰 벨붕이 아닙니다.

 

심지어 야마토는 바다에 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뎅을 자칭하며 일평생 루피를 기다려왔다고 했죠

그런데 갑자기 와노쿠니 쇼군을 한다고요?

갑자기 백수해적단을 이끄는 산하가 된다구요?

아니죠. 이미 야마토는 백수해적단도 배신했고

차기 쇼군은 모모노스케 이므로 갈 곳이 밀짚모자

해적단 뿐입니다. 분명 그 오뎅일지를 습득한 야마토는

로저해적단의 오뎅 포지션을 착실히 수행할겁니다!

 

과거회상 또한 나왔습니다

 

 

2. 킨에몬

 

전투력 ☆☆

무기 검 (별로/특유의 불베기 또한 이미 조로가 있음)

머리색 검은색 (평범)

 

솔직히 킨에몬 동료는 정신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내세울게 후쿠후쿠(2929) 뿐인데 이미 독자들이

눈치챈 시점에서 이렇게 뻔하게 갈까요?

예상이 가는걸 오다선생님은 뻔하게 진행안합니다

 

비쥬얼도 생각해보시죠.

네 그렇습니다. 강함이나 포지션이나 비쥬얼자체가

밀짚모자해적단이랑 상반대죠.

 

심지어 바다로 나갈 이유 또한 없습니다

야마토는 오뎅일지를 통해 바다를 나가 미래의 무언가

를 실현하기 위해 루피를 기다려왔습니다

허나 킨에몬? 그냥 카이도우 죽이고 개국이 끝입니다.

 

결정적으로 오뎅이 바다로 나갈 당시에도 킨에몬은 

와노쿠니를 수호하는 가신으로 지냈습니다.

 

모모노스케가 쇼군이 되면 나머지 아카자야 가신들은

보필을 하고자 지켜내는것이 타당합니다

 

옷옷열매도 딱히 별 볼일 없으며 강하지도 않습니다

특유의 불베기 능력도 조로가 흡수한 상태입니다

비쥬얼은 엑스트라 해군잡이랑 비슷하고

검을 쓰는자가 들어오면 의미 없습니다.

 

 

3. 캐럿

 

전투력 ☆☆☆

무기 일레트릭 (밍크족의 특이성)

인간형 토끼 (특색o)

 

로저해적단에도 견습이 있었습니다 (샹크스,버기)

붉은머리 해적단에도 신입이 있었습니다 (록스타)

 

캐럿은 밀짚모자해적단에 견습포지션으로 입단할겁니다

바다를 나가고 싶어했으며 그 욕망을 못이겨 홀케이크로

향할때 몰래 따라나섰습니다

 

밍크족이란 종족도 개성이 있으며

만월 한정 상당한 전투력을 갖기에 괜찮은 특수성 입니다

그리고 작중 포지션이 이미 연출이 되었는데 돛대 꼭대기

에서 적들을 감시하고 귀가 밝아 정보를 확보가 가능합니다

 

즉 정찰병이자 바다를 보고싶어 여행을 따라가는겁니다

 

페드로 또한 바다로 나가고 싶었지만 로저는 때가 아니라

했으며,  이번 루피해적단에 합류할 생각으로 바다로 나갔지만 페로스와 조우해서 자폭해 모두를 살리는게 자신의 존재성이라고 치부 했습니다

 

이를 본 캐럿은 페드로의 꿈과 더불어 자신의 모험욕망과

세계를 구경하기 위해 밀해 견습에 들어갈만합니다.

 

 

4. 모모노스케

 

와노쿠니를 개국하고 잘못됨을 바로잡아야하기에

바다로 나간다는 개소리 입니다.

 

 

 

모두 야마토 캐럿이 동료가 되는것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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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잘알
씹똥글.
2021-11-16 12:54:18
추천0
OneTop
그렇군요
2021-11-16 17:05:52
추천0
피곤하네
나도 야마토는 확정이라고 생각함
야마토 확정 전까진 캐럿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야마토 나오고 나서부턴 접음
이유는 길어서 적기가 귀찮다..
담번에 시간나면 적어주도록 하지
2021-11-17 21:46:10
추천0
OneTop
적어주셔도 안 읽을 계획입니다
2021-11-23 00:56:1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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