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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치고의 참백도와 사용하는 힘의 변화 과정 + 무월에 대한 간략한 해석
Q뿌잉Q뿌잉 | L:17/A:154
1/70
LV3 | Exp.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5 | 조회 11,650 | 작성일 2013-06-22 0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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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치고의 참백도와 사용하는 힘의 변화 과정 + 무월에 대한 간략한 해석

일단 이치고는

인간, 사신, 퀸시, 호로의 4가지 힘으로 구성됩니다.

 

특이한 점은,

이치고의 호로의 힘은, 백색이라는 특이한 부류의 호로(사신을 매개로 탄생한 호로)이고

참백도의 원형(천타)와 비슷한 성질을 가집니다.

 

즉, 호로의 힘의 특이점은,

참백도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즉, 이치고의 참백도는

백색(천타대용)이라는 검신에 아저씨참월이 억누르지 못한 사신의 힘 일부(사신의힘 - 퀸시의힘)가 융합하여 만들어집니다.

 

이치고의 성장과정에서 잠들어있던 호로의 힘이 지속적으로 강해지게 되고,

또, 사신의 힘을 억누르고 싶었던 아저씨참월의 의지에 의해, 강해지기 위해서 또 살아남기 위해서,

호로의 힘이라도 강화시키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퀸시의힘의 대부분은 사신의 힘을 억누르는데 사용되고 있기에, 사실상 사용할수있는 힘은 호로의 힘뿐이죠) 

(퀸시의 존재를 알리고 퀸시의 힘을 강하게 하는 수련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사신의 힘을 단련시키는건 아저씨참월의 의지에 반하여 불가능했죠.)

 

호로화, 호로의세로와 비슷한 천쇄참월 등은 위와 같은 이유로 가능했던것입니다.

 

 

천쇄참월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시로사키(호로의힘)은 뿔치고의 모습을, 아저씨참월은 젊은아이의 모습을 하고있는데,

뿔치고는 호로의 힘이 성장하였음을 의미하며, 젊은참월의 모습은 이치고본연의 퀸시의힘을 의미합니다.

(아저씨 참월은 퀸시의 힘을 사신의 힘을 억누르기 위해 사용하고 남은 '겉보기모습, 혹은 대화용껍데기' 일 뿐이죠. 껍데기가 유하바하의 모습인것은, 모든 퀸시의 힘의 근원은 유하바하로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호로의힘(성장한힘)과 퀸시의힘(본래의힘)이 융합하여 이치고는 만해상태의 천쇄참월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사신의 힘은? 여전히 억눌립니다. 다만 억누르는 대상이 퀸시의단일힘에서, 퀸시+호로의힘으로 바뀌는것뿐이죠.

과거에는 호로의힘 + 사신의잔여힘(사신-퀸시) 으로 싸웠다면

이후에는 (호로+퀸시) - 사신의 힘으로 싸우게되는것이죠.

(간단히 말하자면, 사신의힘 > 퀸시의힘 이지만, 퀸시+호로의힘 > 사신의힘 인겁니다.)

 

참백도가 부러지고(백색으로 구성된 참백도 대체용 검),

새로운 참백도를 찾게되는 과정에서 이치고는 자신의 본연의 힘과 영혼에 대해 알게됩니다.

아저씨참월은 더 이상 사신의 힘을 억누르기를 포기하고, 이치고에게 진실을 알려주며 이치고의 3가지 내면의 힘은 하나가 됩니다.

 

참백도 대체용검이 아닌 진짜 참백도(천타)에 이치고의 내면의 힘이 모두 합해져서

진참월(가칭)이 탄생하게됩니다.

 

 

무월에 대해 말하자면,

무월이 이치고의 모든 내면의힘을 사용한것인지, 그 당시 표출된힘(호로+퀸시-사신)을 사용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쩄든 당시 모든 영압을 소모하는 기술입니다.

 

일상적으로는 영압을 소모하더라도 다시 회복시킬수 있는 정도의 영압은 남겨두지만,

무월은 이러한 근원적인 영압까지 모두 소모해버리는, 기술인것입니다.

그래서 이치고는 스스로 회복될수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대장들이 영압을 주입해줌으로써 스스로 회복할수있는 상태로 다시 진입하게 되는 것이죠.

(가령, 도마뱀꼬리같은거? 꼬리가 잘려도 도마맵은 꼬리를 회복시킬수 있지요. 하지만 도마뱀자체가 죽어버리면 꼬리고 뭐고 아무것도 없겠죠.)

 

 

 

진참월(가칭)과 무월의 힘의 우위??

이 부분은 확실치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 언급했듯, 무월이 모든 내면의 힘을 사용한건지, 당시 표출된힘만을 사용한것인지 몰라서입니다.

 

- 일단 무월의 위력에 대해서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경우A : 만약 당시 무월이 모든 내면의 힘을 사용한것이라면 무월의 위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이며,

(이치고의 내면의 힘 자체의 성장을 통해 위력이 성장할수는 있습니다.)

경우B : 표출된힘만을 사용한것이라면 진참월(가칭)이후에 무월의 위력은 훨씬 강력해질겁니다. (만약 사용한다면)

 

B의 경우라면,

진참월(가칭)을 통해 표출되는 이치고의 힘이 강해졌으므로, 궁극기인 무월의 힘 역시 강해지게됩니다.

 

A의 경우라면,

진참월(가칭)상태는 무월위력보다 다소 낮은 상태가 될겁니다. 하지만 무월처럼 단발성 힘은 아니죠.

무월 = 이치고의 모든 힘(퀸시,호로,사신) + 근원적인 에너지  를 모두 쏟아내는 기술이라면,

진참월(가칭) = 이치고의 모든 힘(퀸시,호로,사신)  을 활용하는 상태입니다.

무월은 여전히 예전과 같은 위력의 필살기이지만,

이치고의 평소힘은 무월보다 조금 낮은 위력정도가 되는것이죠. 대략 (3~10배 가량 강해지는것이라고 봅니다.)

 

 

-케라님의 댓글을 참조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마지막 진참월과 무월에 대해 저의 의견을 첨가해보자면 참월 아저씨이 말을 빌려보겠습니다. 

"나는 네가 사신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 내가 너를 싸움의 위험에서 떨어 뜨려놓고 싶어하는게 이상한가?" 
라고 말합니다. 이치고의 무월의 경우에는 일단 표출된 힘만을 극대화 시켜서 사용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월이 참월을 통해 발현되는 만큼 퀸시의 힘이 억누르고 있는 사신의 힘은 발현되기 어렵죠. 
무월을 쓰기 위해 호로의 힘과 잉여 사신의 힘이 모두 소모되 버리자 참월 아저씨는 남은 사신의 힘을 충분히 억누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치고는 일시적으로 영압을 잃게 되죠. 

 

설득력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치고는 당시 불완전한 무월을 사용했고, 현재 사용한다면 월등히 강한 무월을 사용하게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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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91]
Natura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3-06-22 10:42:01
추천0
nEkor
잘 보고 갑니다~~~
2013-06-22 11:27:45
추천0
순둥쥐
설명이 너무 어려움
2013-06-22 17:10:46
추천0
Lamaello
좋은글이네요
2013-06-22 22:49:12
추천0
[L:26/A:121]
케라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마지막 진참월과 무월에 대해 저의 의견을 첨가해보자면 참월 아저씨이 말을 빌려보겠습니다.
"나는 네가 사신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 내가 너를 싸움의 위험에서 떨어 뜨려놓고 싶어하는게 이상한가?"
라고 말합니다. 이치고의 무월의 경우에는 일단 표출된 힘만을 극대화 시켜서 사용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월이 참월을 통해 발현되는 만큼 퀸시의 힘이 억누르고 있는 사신의 힘은 발현되기 어렵죠.
무월을 쓰기 위해 호로의 힘과 잉여 사신의 힘이 모두 소모되 버리자 참월 아저씨는 남은 사신의 힘을 충분히 억누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치고는 일시적으로 영압을 잃게 되죠.
그러다가 대장들의 영압을 주입받으면서 다시 사신의 힘이 차오르고 힘을 다 소모했던 호로의 힘도 부활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3-06-22 23:06:26
추천0
[L:26/A:121]
케라
두서없이 쓰다보니 결론은 없는데 결국 진참월 상태에서 무월은 옛날 무월보다 훨씬 강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2013-06-22 23:07:12
추천0
[L:48/A:475]
L2
각설하고, 호로의힘(성장한힘)과 퀸시의힘(본래의힘)이 융합하여 이치고는 만해상태의 천쇄참월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사신의 힘은? 여전히 억눌립니다. 다만 억누르는 대상이 퀸시의단일힘에서, 퀸시+호로의힘으로 바뀌는것뿐이죠.

여기 이해가 안가는데요. 갑자기 퀸시의 힘이 더해지는 이유가 뭐죠?
위에서는 퀸시의 힘이 사신의 힘을 억누르고 있었고, 참월아저씨도 사신의 힘을 억누를뿐이지 퀸시의힘까지 빌려준다고는 말안했구요.
나중에와서 억누르지 않게되어 둘다 개방되는걸로 아는데.
2013-06-22 23:08:49
추천0
[L:17/A:154]
Q뿌잉Q뿌잉
음, 기존에는 호로의 힘과 협력관계가 아니기때문에

퀸시의 힘으로 사신의 힘을 억누르고,
(퀸시의힘0 사신의힘약간, 호로의힘위주)

천쇄참월 나올때 보시면 아시듯
뿔치고(호로힘)과 참월청년(퀸시힘원형)이 하나로 합합니다.

호로의힘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치고를 살리기 위해서겠죠)
퀸시의 힘과 동조하여 하나가 됩니다.

퀸시의 힘 단일로 사신의 힘을 누를때는 사신의 힘이 커서 완전히 억누르지 못했지만
호로의 힘이 합해진후에는 퀸시+호로의 힘으로 사신의 힘을 억누를수있기때문에 그리표현한것입니다.

직접적으로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진않았지만 뿔치고+참월의 동조가 호로+퀸시의 힘이 하나되어 이치고를 위해 사용된것이라고 봅니다.
2013-06-23 21:06:26
추천0
[L:2/A:83]
히러
2013-06-23 01:30:33
추천0
[L:32/A:31]
무키무키
그럼 이제 이치고는 두개의 참백도를 소유하게 됩니다. 아사우치 그리고 진참월 그렇다면 만해도 두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하바하에게 빼앗길 수 있는 아사우치의 만해, 그리고 유하바하가 어찌 할 수 없었던 참월의 만해 즉 진참월의 만해죠.
그렇다면 진참월의 만해는 퀸시의 힘을 대표, 아사우치는 사신의 힘을 대표 물론 호로의 힘은 둘다 조금씩 포함 하겠죠.
2013-06-23 09:46:28
추천0
[L:44/A:456]
태풍의別
굿
2013-06-23 11:45:41
추천0
[L:38/A:193]
똥자루
잘봤어요
2013-06-25 23:00:28
추천0
켄파치빠
아니죠.. 무월은 자폭기였습니다. 참월아찌는 이치고 지키고
싶어했죠 .무월이 표출
된 일부힘이라면 참월아저씨는 이치고 영압
잃으면서까지 자폭기를 선택한게 말이안됩니다.
진참월을 들어도 아이젠한테 못이기기 때문에 무월이라는
어쩔수없는자폭기를 가르쳐준겁니다.
결국 지금 무월쓰더라도 위력은비슷합니다.
2013-06-25 23:09:12
추천0
[L:17/A:154]
Q뿌잉Q뿌잉
진참월로도 아이젠을 상대할수 있지만
그렇게한다면 이치고는 사신이됩니다.

참월아저씨가 말하였듯, 이치고를 살리기 위해서 사신으로 각성하지 못하게한것이라고 (아저씨의생각 => 이치고사신화 = 죽음 혹은 더큰위험)
영압을 잃고 인간의 몸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사신이 되어 퀸시와의 대전쟁에 휩싸여 죽음의 위협에 빠지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던겁니다.
2013-06-28 13:12:00
추천0
[L:33/A:44]
CikeL
위의 L2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부분은 대체 뭘 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L2님 덧글의 답글에 작성자님께서 '호로의 힘이 어째서인지 퀸시의 힘과 동조했다'라는 점을 적어주셨는데, 애초에 퀸시의 힘(아저씨)과 백색(통칭 시로사키)은 그냥 하나인 존재(표리일체)입니다. 어머니가 백색에 물렸을때 퀸시의 힘에 호로의 힘이 섞였었는데, 그 혼합된 퀸시의 힘이 이치고에게 그대로 내려온거죠.
그리고 무월 관련해서도 좀 많이 횡설수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3-06-26 00:29:25
추천0
[L:33/A:44]
CikeL
그리고 현재로써 무월에 대해 추측하는건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태까지 잇신이 무월을 사용했을 것이라 굳게 믿고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결국 '무월은 쓴 적 없음'이라는 상황이 된지라...
시간상으로 봤을때, 마사키를 만나기 전에 무월을 썼다면 10번대 대장이 되지 못했을 것이고, 마사키를 만난 후에 썼다고 생각하는건 이미 사신의 힘을 잃은 상태이기에 불가능합니다.
그상태로 현재까지 왔으니 잇신은 무월을 쓴 적이 없게 되는 것이고, 쿠보가 이부분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예상치 못한 복병, 블리치의 가장 큰 설정구멍이 돼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분께서는 무월이 레트슈틸의 일종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하셨는데, 그렇게 친다고 하면 잇신 또한 퀸시라는 좀 황당한 전개가 되어버리는지라...
2013-06-26 00:47:09
추천0
[L:17/A:154]
Q뿌잉Q뿌잉
퀸시의 힘과 호로의 힘은 물과 기름처럼 갈려있었죠.
두 힘이 하나로 섞여있었다면 마사키를 안정화시키기위해 잇신이 희생할필요가 없었죠.
두 힘은 상반된힘입니다. 마사키라는 한 몸에 들어갔다고 두 힘이 하나로 융합됐다고 볼 수는 없죠.
그렇기에 위에 말했던 타이밍에서야 호로의 힘과 퀸시의 힘이 진정 하나로 융합됐다고 보는겁니다.

잇신은 무월을 쓴 적은 없지만 무월을 쓸 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부상때문에 전력을 다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때문에 사용하지 못한것이죠.
Cikel 님 생각처럼 큰 설붕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잇신이 참백도와의 대화/교감을 통해 무월에 대해 인지하고 그에 대해 알고있는것으로 충분합니다.

굳이 잇신이 무월을 사용해 영압을 잃었다 << 라는 가정 자체가 애초에 잘못된 추측이었던것이죠.
2013-06-28 13:18:23
추천0
[L:33/A:44]
CikeL
퀸시와 호로의 힘이 물과 기름처럼 갈려져있다는 설정은 처음 듣네요. 뭐, 비유적인 의미겠지만.
그리고 퀸시의 힘과 호로의 힘이 섞였을리가 없다는 말씀 하셨는데, 마사키의 몸 안에서 퀸시의 힘과 호로의 힘은 이미 충분하게 잘 섞여져 있었습니다. 잇신의 희생으로 섞인거죠.
만약 섞이지 않았다면 유하바하가 혼혈 퀸시의 힘을 가져갈때 순혈 퀸시인 마사키의 힘을 가져가서 죽게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마사키의 힘은 백색에게 물린 이후로 쭉 '퀸시+호로'의 상태로 있어서 혼혈 취급을 받았기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도 섞이지 않다니요. 애초에 이치고의 내면세계에서 참월아저씨(젊은유하바하)와 시로사키(백색)은 표리일체라는 떡밥을 계속해서 던져온것만 봐도 이미 잘 섞였다는걸 알 수 있죠.
2013-06-28 20:07:38
추천0
[L:33/A:44]
CikeL
그리고 무월을 사용하려 했지만 못했다...라 이쪽으로 가면 억지스런 느낌이나 허무감은 있겠지만 그나마 좀 낫네요.
그리고 님의 주장을 살펴보기 위해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님이 말하고 싶은건 많은데, 너무 횡설수설해서 주장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남발된 쉼표도 가독성을 떨어뜨리고요.
그리고 제 주장과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주장인지라 어디부터 반박해야 할지 머리아프네요.
2013-06-28 20:14:58
추천0
[L:27/A:208]
다르세나
잘보고 갑니다.
2013-06-27 21:33:57
추천0
더블
잘보고갑니다
2013-07-11 01:17:30
추천0
[L:48/A:391]
좋은 분석글이네요. 잘 맞아들어가는거 같습니다 ㄷㄷ
2013-07-20 12:40:30
추천0
[L:18/A:45]
쿠니쿠아
잘봤어요
2013-07-24 10:08:14
추천0
[L:4/A:329]
퓨리
잘보고 가요.
2013-07-26 02:11:10
추천0
푝푝이
작가가싼설정똥을 님이 치우고게시는건가요?
2013-07-28 12:24:07
추천0
세이르키아
잘 보고 갑니다~~~
2013-08-03 01:58:39
추천0
EdenHazard
좋은 분석글이네요 추천!
2013-08-14 16:09:19
추천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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