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거인 추측(성지)
유미르가 최초의 거인을 제어할 수 있는 좌표이고 ..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고, 이런저런 부작용으로 인해서 버림받았고 60년간 벽밖을 방황하다가 베릭을 먹음으로써 인간의 모습이 됨.. 베릭을 먹은 것을 잘 기억 못하듯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좌표의 힘에 대해서도 기억을 잃은 듯함.. 픽시스가 거인이 나오기 전에 인간들끼리 사이가 안좋았다는 말에서 알듯이 유미르는 모두를 위해 죽어주었다는 말에서 자신이 생체실험의 대상이 된거임... 이 생체실험을 연구하는 유능한 과학자가 그리샤였고 마침내 좌표의 힘을 발명해 에렌한테 주사를 넣음.. 아무래도 카를라를 잃은 슬픔에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몰기 싫어서 에렌한테 힘을 부여했다고 봄... -------------------------------------------------------- 인류는 병기를 연구하던 중에 거인이라는걸 발명한다.
거인은 인간이 조종하는 형식으로 경이로운 생명력을 자랑해 차세대 병기로 추앙받았다.
거인은 전장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많은 병사들이 거인의 힘으로 싸우기 시작했다.
어느날 거인을 제어할수 있던 좌표가 사라지게된다.
거인은 통제불능에 이성을 잃은 상태가 되어 식욕이라는 가장 원시적인 욕구와 병기적 특성만이 남게되었다(병기적 특성이란 인류를 구축한다)
인류는 대패닉에 빠진다. 거인의 힘을 맹신한 인류는 다른 무기체계는 발전시키지 않았는데, 이것은 거인을 상대할 무기가 없다는 뜻이다.
거인들은 인류를 먹어치우며 진격한다. 위협을 느낀 인류는 이성을 유지하고 경화같은 새로운 능력을 추가시킨 초대형거인(아직 미완성 제품)을 이용해 벽이라는 방주를 만들고 살아가게 된다.
이 혼란틈에서 거인의 힘에 대한 정보를 알게된 무리가 생겼다.
이들은 거인들을 이용해 과거의 영광같은걸 되찾으려는거 같은 어떤 꿍꿍이가 있다. 이들은 일반 소형거인을 만들수 밖에 없었지만, 베르톨트 일족(초대형 거인족)이 배신을 하고 이쪽으로 들어온다.
초대형 거인이 경화능력과 그들이 가진 거인화 정보를 이용해 갑옷거인, 여성형거인와 같은 종류를 만들어낸다(베르씨는 원래 초대형족속)
하지만 방주속(벽속)인류는 이들의 라이벌 관계라 위협이 된다.(벽속인류는 아마 거인화정보를 말소했거나 극비에 붙이고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이 인류를 말살하기위해 전사들을 파견함 초기에는 베릭 라이너 베르톨트였지만 베릭씨가 유미르에게 냠냠쩝쩝당했으므로 새로 애니가 추가되었다.(애니의 회상씬에서 아빠의 훈련은 딸을 전사로 지원시키기 위한걸로 추정된다. 아빠는 이 무리의 계획의 열렬한 지지자였는듯. 하지만 중간에 아빠는 이 일이 위험한 일인걸 깨닳고 애니를 사지로 보내는것에 죄책감을 느껴 잘못했다고 말하는거 같다.)
예정대로 벽속인류를 제거해가는 전사들. 하지만 어린 이들은 아직 전사로써 불완전했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도중 에렌의 거인화를 목격한다. 같은 거인에게 거인이 적대적인 것과 안에서 에렌이 나왔다는 것을 본 그들은 에렌이 오래전 사라졌을 좌표라는것을 알게된다. 에렌만 있으면 거인을 조종하여 그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터. 발빠른 여성형 거인을 이용해 에렌을 납치시도하지만 역관광당하여 애니가 생포당한다. 그리고 라이너들도 정체가 탄로나서 무리하게 에렌을 납치해가지만 저지당한다.
그중에 에렌이 좌표의 기능을 꺠닫게 된다.
여기까지가 지금의 이야기고 또 앞으로의 예측은 임무에 실패한 라이너들은 고향에 되돌아가서 이 일을 알린다. 그럼 고향의 전사들은 좌표에 대한 사실을 알게되겠지.
그럼 무리해서라도 에렌을 가져오려 할것이다.
예상컨데 곧 라이너쪽의 전사들과 에렌이 부리는 일반거인의 대접전이 일어날거라 생각된다.
+원거 추측 이새력은 왕정에 반발하는 자들이다.(헌병단 마를로의 말과 대입하면 맞아 떨어진다)
이들은 거인화 힘에 대해 연구했고, 미숙하게나마 이것을 구현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좌표를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아직 미완성인거 같다(말을 잘 안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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