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의 참백도와 힘에대한 분석. 노말고부터 무월고 까지.
화이트가 이치고 참백도인건 내면의 호로 혼백때문이고
월아 즉 검기의 형태로 발산되는건 주위 영자를 집속하는 퀸시의 능력과 일맥상통함.
다른 어떤 사신도 검기의 형태로 영자를 검에 집속시키는 능력을 가진사신 없음.
전부 자신이 가지고있는 영압을 칼로 구현화시키거나 방출하는것인데
이치고는 유독 공기중에서 검으로 월아의 힘이 집속되는것을 볼 수 있음.
소사의 모든 물질은 영자로 되어있고 한마디로 월아는 영자로 이루어진 힘임.
근데 그걸 검으로 집속시키는 형태는 오로지 퀸시만 가지고 있는 힘임.
또한 이치고의 참백도가 작중에 화이트가 코스프레 하고있었다는것이 나왔는데
우르키오라가 말하길 이 힘은 호로의 힘과 비슷하다고 말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힘들은 '분리되는 것' 이 아님.
지금까지 따로 존재했던것은 이치고가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을 뿐더러
참월아저씨가 막고있었고 퀸시의 힘도 잠들어 있는 상태였음.
이치고는 사신의 혈통 역시 가지고 있었고(순혈)
최초로 힘을 각성시킨 원인이 루키아의 힘때문이기 때문에 사신의 형태로 모든게 작동된거임. (퀸시힘 호로힘)
그렇기에 사신의 상태에서 호로화 된것이고 사패장도 생기고
화이트가 호로가 아닌 '검'의 형태로서 존재하고 있던것. 왜냐면 이 모든 혼백이 '이치고' 그 자신이기 때문임.
그렇기에 이치고의 참월의 힘은 퀸시의 능력처럼 영자를 집속시키고 동시에 자신의 영압도 방출시키는
짬뽕능력이며 이것은 퀸시의 영자예속 능력과 일맥상통함. 거기다가 그 방출되는 힘은 사신+호로+퀸시의 힘이고
그 형태는 세로의 형태로 뿜어져 나오며 동시에 사신의 형태가 우선이기 때문에
검에서 세로가 뿜어져 나가는 식으로 설정됨. 그리고 혼백구성은 사신으로 처음 각성했기에
사신의 형태 즉 검과 사패장이 생기는 쪽으로 가면서 호로화, 영자예속 능력이 합쳐진 것.
이치고는 진혈 사신이며 그것도 대장의 아들임.
마사키는 순혈퀸시이었으며 어머니는 호로에게 당했기 때문에
순혈퀸시 힘 + 풀브링의 힘 합쳐짐.
또한 마사키에 들어간 화이트는 사신베이스 호로였으며
이것은 혼백경계를 초월한 일종의 초월자에 대한 실험을 위해 탄생한 호로이므로
보통 호로보다 쎄다고 볼 수 있음(만약 아란칼화 시켰으면 역대급 호로였을 거임)
호로화는 이치고의 호로의 혼백의 힘을 깨워 사용한 것이며
얼마전 유하바하의 병크로(사망플래그) 퀸시의 힘까지 그것도 순혈의 힘을 각성시켰다.(게다가 짬뽕된 힘이라 뺏지도 못한다.)
고로 최후의 월아천충인 무월은 퀸시의 방식이 그대로 나타났으며(레트슈틸과 손에 영자검을 만들어 내는 능력)
전체적인 형상은 사신도 인간도 퀸시도 호로도 아닌 무엇인가였다.
무월고는 4종족 짬뽕의 힘이며 최후의 그렇기에 월아천충이 이치고에겐 다르게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잇신이 알고있던 최후의 월아천충은 순수사신인 자신의 참백도 즉, 자신의 영혼에게 물었을때의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내면에 세계에서만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잇신이 말한다. 그말인 즉슨 답은 이치고의 내면만 알고있다는 것.
이치고의 경우 4종족 힘 그자체인 천쇄참월이 그걸 알고있는 장본이이었고
그 증거로 천쇄참월은 유하바하의 소년기 모습에 만로화의 형태를 하고있다.(4종족 짬뽕.)
고로 4종족 힘의 상징인 천쇄참월이 알려준 최후의 월아천충은 잇신이 알고있는것과 완전히 다른것일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이 형태에 퀸시 레트슈틸에 가깝게 발현됬기 때문.
정리.
1. 이치고는 최초로 사신의 형태로 영압을 각성시켰기에 모든 형태는 사신의 형태다.(참백도,사패장)
2.그러나 힘을 쓰는 방식은 퀸시의 것과 호로의 것이 융합되어있다. (화이트=천타 월아 ㅡ> 영자집속 능력+세로)
3.이치고의 최후의 월아천충은 잇신이 알고있던과 다른것이다. 또한 무월은 퀸시 레트슈틸의 형태로 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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