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5에 대한 반박이 있던데, 팩트폭력으로 종결 내준다.
기어 5는 신경계이다.
그런데, 얼토당토 않은 말로 신경계가 아닐것이다. 같은 뻘글, 헛소리를 하는 놈들이 있어 적는다.(예를 들면, 유튜브에 리버스를 올린 사람이라던가)
기어 5가 신경계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가지
1. 피부(1)->혈액(2)->뼈(3)->근육(4)->신경(5).
이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 신경계가 강화되면, 속도는 물론이고, 파괴력도 ★초★ 증대 된다.
3. 신경계를 강화시켜야만, 리스크가 크다.
먼저, 신경계를 강화시켰던 인물들을 보자
(출처 : 구글)
록리
위의 소년은 나루토에서 재능이 하나 밖에 없는 인간이다.
그 재능이라면, 바로 노오오오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래서 그 노력으로 이룬 기술이 뭐있냐, 그것이 바로
8문둔갑!
(출처 : 구글)
위의 사진은 중급닌자 시험중 가아라와 한판 뜰때 8문둔갑을 해방시킨 모습이다.
알다시피 8문둔갑을 해방하면, 제한이 풀리면서, 일시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즉, 신체의 능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신경계의 제한을 풀어서 신체능력을 강화 시킨 유명한, 만화 캐릭터는
록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진모리
갓오하에 나오는 주인공이며, 나봉침류를 배워서, 제아봉침을 사용한 원숭이다.
제아봉침을 사용하면, 신체 능력이 폭발적으로 강해지며, 그 힘은, 풍압으로 태양을 소화시킬 정도
마지막으로 헬퍼에 나오는
짱가
헬퍼2에 나오는 인물이며, 짱가의 주된 기술은 제트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지.
제트 시스템 또한 마찬가지로, 무의식에 걸린 자신의 한계를 해제한 뒤,
골(骨)의 차이를 무시할 정도로 뚜드러 패는 기술이며, 그만큼 강력한 기술이다.
이렇듯, 신경계의 제한을 일시적으로 풀어서, 폭발적인 힘을 갖는
만화의 인물들은 그리 찾기 힘들지 않다.
그리고, 위의 인물들 모두 신경계를 강화시키는 기술을 쓴 뒤에는 리스크가 엄청났지.
이유는 간단하다. 낼 수 있는 힘 이상으로 힘을 썼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격한 운동을 한 뒤 다음날이 되면, 통증이 느껴지는 원리"와 같다.
즉, 기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강력해지고, 리스크가 큰 점으로 미루어 추측컨데
5쯤 되면, 4보다 훨씬 강력한 힘으로 적을 때려팬 뒤에는, 그 힘을 쓴만큼 엄청난 후유증이 올거라 예상된다.
참고로, 기어 5 예상글에는 전달속도의 향상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만 있었지,
파괴력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던 점.
이 글로 보충이 된 것 같고,
때문에, 정체성이 얕았는지 잠깐 혼란을 가졌던 사람들이 일부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 글을 마지막으로 종결낸다.
참고 자료
"기어 5 와 고무고무 열매의 각성. 그리고 그 공개 시점"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allreq&page=1&m_id=&divpage=1&best=&category=1&sn=off&ss=on&sc=on&keyword=%EA%B8%B0%EC%96%B4%20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692
"최종버전 루피 기어 리버스(R), 악마의열매 각성과 고무능력의 퇴화 [뇌피셜록 고몽]"
https://www.youtube.com/watch?v=667tjIwvB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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