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해군대장 후지토라 드레스로자에서의 행동에 대해서 완전 분석. ( 그의 모든 무능함은 도게자 ? ) (新)
안녕하세요.
본 연구 글의 내용은 드레스로자의 후지토라의 행동에 대해서 분석, 그리고 사람들마다 의견이 대립되는 후지토라의 행동
과연 해군대장 후지토라가 과연 세계정부의 실체를 알리기위해 "도게자" 를 함으로써
"후지토라의 모든 만행이 "도게자"로 인해 전부 사라졌다 ?"
이것을 중점으로 쓴 연구글,분석글입니다.
그에 앞서 해군 대장 후지토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해군대장 후지토라는 누구인가?
"세어야 하는 것은 우선 적의 수 보다 지켜야 할 사람이 아닙니까?"
네 해군대장 후지토라(보라호랑이) 잇쇼 입니다.
아카이누와는 비슷한 정의인것같지만, 아카이누와의 가치관은 전혀 다르군요.
기본적으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적을 체포하는 것이 후지토라의 가치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1-1 해군대장 후지토라의 열매
후지토라의 열매에 대해서는 작중에서 언급이 되진 않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대부분 중력을 이용하는 공격, 중력이 들어간 기술 이름 등등, "중력중력열매" 라고 모두 다 추측 하고있습니다.
중력을 조종하는 초인계열매 일 것이고, 자연의 근본적인 힘을 다루기에 거의
작중에서 나온 초인계열매중 흔들흔들열매 다음으로 최강의 초인계열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드레스로자에서 후지토라의 행적에 대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2. 후지토라에 행적에 대해 고찰.
2-1. 후지토라 도플라밍고 로우 대치 중
로우 도플라밍고 후지토라가 대치중인 장면에서 후지토라가 로우를 놓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대장이란 자가 붙잡은 해적을 놓치는 실수를 저지르다니..
간혹 후지토라가 도게자를 위해서 일부로 놓아주었다는 대장팬들의 언급이 간혹 있습니다.
이 시점 후지토라가 도게자를 위해서 로우를 풀어준것이다 ??
후지토라는 아카이누의 출동명령을 받고 드레스로자에 왔습니다.
이미 저시점에선 로우가 자기 의지대로 칠무해 박탈을 하고 도플라밍고에게서 도망치던 시점입니다.
후지토라는 저 시점에서 드레스로자의 실체를 전혀 알지못했을뿐더러 애초에 로우 밀짚모자를 중점으로 잡기위해 온것입니다.(로우에게 동맹인것을 물어보죠.
지금 상황에서 후지토라는 도게자를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냥 놓친겁니다.
이 장면에서는 후지토라가 중력열매의 능력을 사용해 가오를 오지게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후지토라가 운석을 사용해 힘을 약간 시험해봤다고 하는군요.
물론 로우와 도플라밍고는 운석을 제거하지요.
넘어가 후지토라의 운석을 작중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2. 운석의 거품
후지토라가 처음에 가오를 부리면서 날렸던 운석과는 달리 실질적 전투를 위해 날린 운석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합니다 진짜,
자신의 정의관은 시민을 지키는 정의인데 팀킬이라니 말이나됩니까..
만약 이게 후지토라의 진짜 실력이 아닌 오만함,실수였다면 저는 아카이누 정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3. 도플라밍고 와의 대치
이후 곧 도게자를 생각하려고 하던 시기군요.
후지토라는 드레스로자의 비밀을 막 알던 시기라 도플라밍고가 칠무해여서 건들지 못하는탓에 마음에 안들던 시기인지라
칠무해 철폐주장을 펼치자 바로 화가 난 도플라밍고는 발길질을 날려버립니다.
후지토라는 시민을 위하는 정의이지만 곧 라벨리도 시작되니 화를 참고 도플라밍고에게 협력을 하려고하죠.
다음으로 조로와의 대치로 넘어가보겠습니다.
2-4. 후지토라 vs 조로
밀짚모자 해적단 "롤로노아 조로"와 대치를 하고있군요.
심지어 기술 이름 외치지도 않고 그 흔한 번뇌봉조차 쓰지 않은 채 그냥 기본참격에 후지토라는 저렇게 2M 이상 (조로 키와 거리) 밀리며 말합니다.
"날아오는 참격 인정사정없군.."
또한 지금 시점은 또 후지토라가 도게자를 생각하던 시점이 아니죠.
아직 도플라밍고의 칠무해 칭호가 살아있고 로우는 박탈되어 적으로 간주하였기에 그의 동맹 해적단도 완벽히 적입니다.
독자들이 꼽는 후지토라의 드레스로자의 행적 중 대장의 자질이 의심 갈 정도로 무능한 새장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5. 후지토라 새장
네 후지토라가 새장을 무장색을 쓰며 밀고있군요.
물론 저 위에 대사는 합성입니다만 사실상 저 대사나 다름없습니다.
저 시점에선 지금 후지토라가 도게자를 목적으로하고있습니다.
네 새장을 일부로 미는 것은 맞죠. 저 시점 딸피 도플라밍고와 루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엔 오류가있습니다.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긴박함
후지토라가 밀기 시작한 시점은 위에 사진입니다.
그런데 후지토라가 고작 도게자를 목적으로인해 자신의 정의
"세어야 하는 것은 우선 적의 수 보다 지켜야 할 사람이 아닙니까?"
네 대장팬분들은 후지토라를 허언증으로 만들어버리시는군요.
사실상 후지토라가 새장을 막아도 도게자를 하는데에는 상관이없습니다.
왜?
결국 드레스로자의 악을 무찔른건 일개 해적 밀짚모자 루피이기 때문이죠.
후지토라가 새장을 민 시점은 기어 4에 리스크가 오고 난뒤입니다.
물론 그 전에 새장을 밀어버리면 그 후 기어4 리스크가 온 루피를 드레스로자 시민들은 지키지 않고 해군에게 기대었겠죠.
만약 후지토라가 새장을 제거할수있지만 새장을 잘라버리면 새장으로 차단되었던 전파가 열려 후지토라가 도게자를 하는데 문제가 있으니 막기만 해야되지만
그것도 하지 못한 채 시민들의 집까지 함께 갈린 채 시민들까지 위협에 빠뜨렸죠.
(못 막으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막을 수 있었던거면 더 나쁜xx)
다음으로 가보실까요
2-6. 후지토라 vs 루피
드레스로자가 이제 거의 끝나는시기군요 도게자도 끝난 시기입니다.
후지토라는 아무리 드레스로자를 구한 영웅이라도 하더라도 밀짚모자루피는 해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잡아야하는 적이죠.
가만히 있을 루피가 아니죠 선빵칩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후지토라의 필살기 중력검 맹호(猛虎)입니다.
루피가 맞고 날아가는 걸 하이루딘이 잡아챕니다. (응 작중 fact 데미지 0)
거의 치고박고 호각으로 보이는 묘사였습니다. 여기서 몇몇 분들은 후지토라가 전력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후지토라는 이때 본심이였고 전력이였습니다. 왜냐고요 ? 이것을보면 이해가됩니다.
1. 후지토라의 가쁜 숨 + 루피의 도발
네 루피의 도발이라고 보긴 그렇지만 후지토라는 분명히
"저를 노하시는 데에는 성공하셨군요 당신의 목을 받아 가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후지토라입장에선 도발이라고 보기는 확실하죠.
거기에 순간 빡침+필살기 사용했는지 허억 허억 거리는군요. 확실하게 제대로 상대한게 맞습니다. (응 맹호 데미지 0)
그렇다면 후지토라가 과연 어디서 루피를 놓을생각을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드레스로자 시민의 행동
네 여기서 드레스로자 의 시민들이 루피를 도와주는 걸 보고 마음이 바뀌었군요.
결국 루피vs후지토라는 후지토라는 전력을 다 한 중력검 맹호였습니다.
여기까지 후지토라의 행적이었습니다.
근데 무엇인가 후지토라가 전력을 제대로 내지 않았던 것 같아서 찜찜합니다.
전력을 제대로 내지 않았던 행적도 있습니다.
그 장면이 어디일까요 ?
3. 후지토라vs사보
여기서는 후지토라가 사보와의 싸움에서 일부로 저지당함을 강조하여서
도플라밍고를 도와주지 않음과 동시에 (애초에 새장 발동시점부터 도플라밍고는 칠무해가 아니지만요)
도게자를 위해 해군의 무능함을 보여주도록 하였죠.
물론 싸움이 중단돼 사보와 후지토라의 갭이 엄청난 건 아니죠 작중에서도 보다시피
사보가 밀린장면과 후지토라가 밀린장면 등등 거의 호각에서 사보가 조금 밀렸다고 봅니다.
이것으로 마침
저는 후지토라의 정의가 가장 올바르고 대장 중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지토라가 싫은 것은 아니고 적어도 후지토라가 자신의 신념을 이루기에 그렇게 강하진 않아도
열정적인 모습과 시민을 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미래 해군원수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로우는 유일한 순간이동능력자' 라고 하는건
도대체가 뭔 논리냐
딱봐도 로우 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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