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부 임,오로성을 무너뜨리는 힘(원피스)
우리는 도플의 대사 그리고
임의 존재로 인해 알 수 있었던 사실은 임은 고대왕국을 무너뜨린 20나라의 왕 중에 한명이고 마리조아의 국보로 세계를 뒤흔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고대왕국은 마리조아의 국보와 비견될만한 무기가 없었을까?
골D로저는 말했습니다.
절대 멈출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시대의 일렁임, 사람의 꿈, 계승되는 의지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그렇기에 고대왕국은 먼 훗날 자기들의 소망을 이룰 자가 있기를 기원하며
포네그리프에 공백의 100년의 역사와 병기가 있는곳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걸 남긴다 한들 자유의 답은 찾을 수 있겠지만 현재 세계정부가 있는 한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고대왕국은 세계정부를 무너뜨리는 힘 또한 남겼을거라 생각하고
저는 그걸 원피스라고 생각합니다.
흰수염이 그 보물을 찾아냈을 때 세계는 뒤집힌다고 말 할 정도면 엄청난 무기일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그런 무기가 자유를 찾는 자가 아닌 지배자의 손에 얻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골D로저는 몇가지 남겼을 거라 생각합니다.
샹크스한테도 뭔가를 받았을거라 레일리가 말했지만 저도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한가지 알 수 있는건
샹크스는 원피스가 지배자의 손에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D의일족인 티치를 견제하면서
루피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는겁니다.
후에 밀짚일행이 원피스를 손에넣어
임과 오로성을 상대로 결판을 낼텐데,
임과 오로성을 쓰러뜨릴 자를 밀짚일행 중 꼽는다면
이스트블루에 살았던 루피,조로,나미,우솝,상디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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