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청해부대 병사 부모 "코로나 증상인데 타이레놀 2알 줘"
유이 | L:59/A:408
2,256/2,370
LV118 | Exp.9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5 | 조회 49 | 작성일 2021-07-20 22:09:19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www.ytn.co.kr/_ln/0103_202107201106010983

청해부대 병사 부모 "코로나 증상인데 타이레놀 2알 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청해부대 병사 부모로부터 제보 전화를 받은 내용을 전하며 청해부대에 코로나19 감염 대비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해부대 병사 부모 A 씨에게 제보 전화를 받았다며 "청해부대에는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한 산소도 없었고 치료제도 전무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고열에 시달리는 청해부대 병사들이 '일반 감기 증상과 다르다' '코로나 같다'고 이야기했지만 간부들이 코로나는 사람을 통해서 옮는데 독감 기운이 있는 병사들은 외부인을 만난 적이 없으니 코로나가 아니라고 강변했다"고 전했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간부들은 열이 오르는 병사들에 대한 조치로 타이레놀 한두 알을 처방하는데 그쳤다. 하 의원은 이 같은 주장을 전하며 청해부대는 사실상 코로나19에 대한 '무장해제 상태'였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제보 전화를 한 병사 부모 A 씨가 "청해부대는 원래 8월 귀향 예정이었으나 추가 작전으로 10월로 귀향이 미뤄진 상황이었다"면서 "미뤄진 만큼 더 빨리 백신을 조달했어야 했다"고 말하며 안타까움과 분노를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해부대 내에 확진자 82% 역시 의구심이 드는 수치라며, 감기 기운이 있다가 자연스럽게 나은 병사도 있어 사실상 100% 다 감염되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드러냈다.

병사 부모 A 씨는 청해부대 34진 소속인 자녀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챙겨달라는 마음에 하 의원 측에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전날 "현지에서 진행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청해부대원 301명 가운데 2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군이 급파한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로 오늘 성남 서울 공항에 도착하는 승조원들은 PCR 재검사를 한 뒤 개인 증상에 따라 전담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 군내 격리시설 등으로 나눠 이송된다.

 

 

 

 

서욱아 

널 보면 정경두가 생각난다 ... 

 

정경두도 취임하고 사과만 존나 했는데

바뀌는게 없더라고 .... 

 

 

 

 

 

재앙아

 

북한만 빨지말고 국군장병이나 챙겨

 

뭐??? 

 

북한이 우선이라고 ??

 

 

 

 

 

 

역시 ... 

 

 

 

 

개추
|
추천
5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엄엄엄준식
ㅋㅋㅋㅋㅋ
2021-07-20 23:18:07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04 사회  
'처벌불원' 합의서 쓰고 '맞짱'후 사망…형량 반영해 실형
비밀이유
2017-09-10 0 131
1003 정치  
北, 정권수립일 보고대회 '패스'…김정은 정권들어 처음 [1]
비밀이유
2017-09-10 0 130
1002 정치  
[팩트체크] 미국발 韓ㆍ日전술핵 재배치론, 진실은?
비밀이유
2017-09-10 0 120
1001 사회  
"소년법 폐지는 안 돼…처벌연령 하향·교화 강화가 대안" [2]
비밀이유
2017-09-10 0 142
1000 사회  
‘가출 여중생 감금·성매매’ 10대 여학생3명 실형 [3]
비밀이유
2017-09-10 0 149
999 사회  
성주 찾은 김제동 "국민소리 못듣는 정부, 존재이유 없어" [3]
비스트ⅢR
2017-09-10 2 217
998 정치  
바른정당 "북한에 쏟아 부을 돈이면 사드 한 포대라도 더 사라" [3]
비스트ⅢR
2017-09-10 2 162
997 정치  
필리핀, 北과 교역 전면 중단… 멕시코, 北대사 추방
클라만세
2017-09-10 0 142
996 정치  
文 "사드배치 현재 최선 조치" 한밤 메시지…야 "진보 눈치보나" [1]
클라만세
2017-09-10 0 161
995 정치  
'文대통령 탄핵' 주장나온 한국당 장외전…총동원령에 '인파' [8]
비밀이유
2017-09-09 0 216
994 정치  
"트럼프, 韓 전술핵배치·핵무장 등 '공격적' 대북옵션 검토" [1]
비밀이유
2017-09-09 0 128
993 정치  
나토式으로 하자고? 심상찮은 정치권 핵무장 동조
비밀이유
2017-09-09 0 118
992 정치  
靑은 선 긋지만…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층 54%도 “핵무장 찬성” [4]
비밀이유
2017-09-09 0 161
991 정치  
[단독] 트럼프, 한국 전술핵 재배치·핵무장 허용 검토 [1]
비밀이유
2017-09-09 0 147
990 정치  
北 "미군 南점령 끝장내라" 협박…靑, 9·9절 도발 '예의주시' [4]
비밀이유
2017-09-08 0 178
989 사회  
아빠도 육아휴직 하라면서…신청했더니 "비정규직 전환"
비밀이유
2017-09-08 0 151
988 정치  
中 언론 "北에 근육 자랑 말라" 공격…韓·美 동시 경고?
비밀이유
2017-09-08 0 128
987 정치  
법원 "국회 특수활동비 지출내역 공개하라"
비밀이유
2017-09-08 0 86
986 정치  
"미군 철수" VS "핵무장"...사드로 갈라진 시민사회 [13]
비밀이유
2017-09-08 0 151
985 정치  
주중대사관, "김치먹고 멍청해졌다"는 막말비난 환구시보에 항의
비스트ⅢR
2017-09-08 0 108
984 정치  
文대통령 "사드 임시배치, 현재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
비스트ⅢR
2017-09-08 0 154
983 정치  
검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영장청구…"포용 한계넘은 중대범죄" [2]
비밀이유
2017-09-07 0 149
982 정치  
'여중생 가해자 자활' 언급한 여가부 장관… 여론과 동떨어진 입장 [3]
비스트ⅢR
2017-09-07 0 190
981 정치  
'여성 징병제' 청원인 "여성 혐오·정치적 갈등 조장 위해 청원 낸 것 아냐" [4]
비스트ⅢR
2017-09-07 0 186
980 사회  
여중생 폭행 동영상 유포자 처벌… 어려도 명예훼손죄 [2]
비밀이유
2017-09-07 0 201
      
<<
<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