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중국인 1명에게 5년간 건강보험료 30억원 지급…어떻게 이런일이
456874 | L:47/A:546
221/2,510
LV125 | Exp.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8 | 조회 860 | 작성일 2021-09-24 21:02:2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904936/

중국인 1명에게 5년간 건강보험료 30억원 지급…어떻게 이런일이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904936/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이용호 의원(무소속)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부터 2021년 7월 말까지 5년간의 국내 외국인 건강보험가입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고 급여자가 된 중국인은 29억6301만원의 건강보험급여를 받았다.

이 중국인은 32억9501만원의 진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본인 부담금은 3억3200만이었다. 그는 피가 잘 멎지 않는 '유전성 제8인자결핍(혈우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국내 외국건강보험가입자가 진료를 받은 이들은 총 45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에 지급된 건강보험 부담금(급여)은 총 3조6621억원으로, 1인당 환산시 80만원이 넘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셈이다.

외국인 1명이 자녀와 배우자 등 최대 9명의 피부양자를 등록한 경우도 있었다. 특히 외국인 건강보험 급여액 상위 10명 중 7명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12억7400만원 규모의 진료를 받은 10대, 7억1600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은 20대 등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 미국, 네팔 등 국적자가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이들 10명 중 5명은 피부양자였으며, 3명은 건강보험 자격 조차 유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내년도 직장가입자 건보료율을 6.99%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외국인 건강보험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용호 의원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33억원 진료를 받고 자기 돈은 3억원만 내거나, 피부양자를 8~9명씩 등록하는 것이 무임승차가 아니면 무엇인가"라며 "불합리한 외국인 차별은 있어서는 안되지만 국민 법감정에 맞지 않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준조세 성격인 건보료를 성실납부하는 국민들에게 공분만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게 나라냐

개추
|
추천
8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51/A:503]
흑설공주
국민은 한해 건보료 조금 많이 냈다고 25만원도 안줘놓고 ㅋㅋㅋㅋㅋ
2021-09-24 21:08:49
추천0
[L:59/A:321]
후부키
중국령 한반도 자치구
2021-09-24 21:27:28
추천0
[L:10/A:89]
2게무슨125
짱깨축출 사지분할 전부참살
2021-09-25 19:26:48
추천0
[L:50/A:494]
Silvario
아니 왜 외국인한테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지 이해가 안된다니까????
2021-09-25 23:54:16
추천0
[L:53/A:602]
서시
중국이 먼저다
2021-09-26 07:36:30
추천0
[L:47/A:463]
이치고
지랄났네..
2021-09-26 11:38:55
추천0
[L:11/A:192]
귀여운존재
ㅋㅅㅋ
2021-09-26 17:02:06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155 정치  
靑, '문정인 비판' 송영무 장관에 '엄중 주의'…혼선정리(종합)
인간맨
2017-09-19 0 93
1154 정치  
文대통령, 구테흐스 유엔총장에 '북핵' 대화 중재 요청(종합) [5]
인간맨
2017-09-19 0 122
1153 정치  
"북한, 미국에 EMP 공격 가능…ICBM보다 치명적"
뻘건죄인
2017-09-19 1 85
1152 정치  
멕시코·필리핀 이어 스페인도 "북한 대사, 30일까지 국외 추방" [2]
뻘건죄인
2017-09-19 3 153
1151 정치  
[단독] 北 핵과학 인력 키우는데…통일부 '북 기술경제인 양성' 예산 지원 [7]
비스트ⅢR
2017-09-19 5 180
1150 정치  
유엔총회 연설, '화해'에서 '압박'으로…文대통령 11번째 주자
비밀이유
2017-09-18 0 135
1149 정치  
美 "北에 석유 끊어라" 압박에 中 "책임 미루지마라" 반격
비밀이유
2017-09-18 0 91
1148 정치  
백악관 참모들 잇단 TV 출연…일제히 "대북 군사 옵션"
비밀이유
2017-09-18 0 84
1147 정치  
한·미 정상회담 추진 중…트럼프 '무기 구매압박' 우려도
비밀이유
2017-09-18 0 83
1146 정치  
"김관진, 댓글 부대 모아 놓고 정신 교육…격려 방문도"
비밀이유
2017-09-18 0 92
1145 경제  
종교인 과세, 반세기만에 물꼬는 텄다 [1]
마리요시
2017-09-18 1 143
1144 정치  
헌재,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하기로 결정
올레루스
2017-09-18 1 115
1143 정치  
송영무 "문정인, 학자 입장에서 떠들어…개탄스럽다"
마리요시
2017-09-18 0 102
1142 정치  
청와대 한마디에 … ‘사드 보복’ 항의도 못하게 된 산업부 [1]
비스트ⅢR
2017-09-18 0 121
1141 정치  
靑 "트럼프 트윗 오역 보도에 굉장히 유감" [2]
마리요시
2017-09-18 0 145
1140 정치  
F-35B 스텔스기 4대·B-1B 2대 동시출격…MDL 인근까지 비행(종합2보)
마리요시
2017-09-18 0 101
1139 정치  
남경필 아들 폭행ㆍ마약, 부인과 이혼 ‘가족 잔혹사’
몬키D루피
2017-09-18 1 101
1138 정치  
문성근 ”이명박 정권=일베 수준, 음란물 배포 개탄스러워”
몬키D루피
2017-09-18 1 165
1137 경제  
中 사드보복에 상반기 '한류' 흑자 1년 반 만에 최저
마리요시
2017-09-18 0 95
1136 정치  
노회찬 “안철수, 핵실험후 힘자랑하는 김정은 같아” [5]
undefined
2017-09-17 1 202
1135 경제  
원전·고속철 40조 수주 이대로 날리나 [1]
데이빗8
2017-09-17 3 152
1134 경제  
최종구 "다주택자 집 내놔야…대출 축소는 당연"(종합)
마리요시
2017-09-17 0 109
1133 경제  
심방사례비·목회활동비·전도비…종교인 과세 기준은?
마리요시
2017-09-17 0 111
1132 경제  
[리더스 인사이트] 왜 애플까지 도시바 메모리에 군침 흘리나
마리요시
2017-09-17 0 104
1131 경제  
신고리5·6호기 양측, 참여단 OT서 찬반 근거 설명
마리요시
2017-09-17 0 130
      
<<
<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