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나는 실망했다
친구야,
자신과 의견이 조금 다르다고 눈가리고 귀막고 살면 절대 큰사람이 될수 없어.
내가 욕을했니, 극단적으로 한쪽을 옹호를 했니?
이 게시판은 지금 너무 다른의견에 베타적으로 되어있어.
이래선 서로 보고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들으면서 한쪽 극단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어.
깨어나라 친구야.
세상은 넓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야.
나같은 의견에도 귀기울이고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친구가 되길바래
안녕. 짧지만 즐거웠다.
- 너의 친구가
자기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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