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훠훠 아직 중국몽을 하십니까?
유이 | L:59/A:408
31/2,850
LV142 | Exp.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 | 조회 475 | 작성일 2022-03-25 02:32:02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260577&ranki..

훠훠 아직 중국몽을 하십니까?

 

“관행 깨진 것” 시진핑, 尹당선인과 통화 서두르는 이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 연합뉴스尹당선인, 시진핑 주석과 내일 통화 유력
시진핑, 한국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는 처음
급박한 한반도 정세·한중관계 고려한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주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앞둔 가운데 이번 통화에 중국이 적극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4일 윤 당선인과 시 주석과의 통화에 대해 “이번주 내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화 시점은 오는 25일 오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3월 취임한 시 주석이 한국의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의 경우 5년 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축전을 보내 축하한 데 이어 이튿날 통화를 했지만, 이때 문 대통령은 당선인이 아닌 대통령 신분이었다. 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변수로 인해 정권교체기 없이 곧바로 취임했기에 이례적으로 조기에 통화가 이뤄진 것이었다.

김 대변인은 “상대 국가 지도자가 대통령이나 총리로 정식 취임한 이후에 통화 일정을 잡는 게 관행이었는데 그 관행이 이번에 깨질 것 같다”고 전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3.24 국회사진기자단시 주석이 기존 외교관례상 이례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윤 당선인과의 조기 통화에 나선 것은 최근의 급박한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 등을 고려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해온 윤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에 비춰 한국 새 정부 출범 후 대 중국 정책의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리 소통의 기회를 가질 필요를 느낀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높여 가는 상황에서 아시아·태평양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과 긴밀한 공조, 새롭게 윤석열 정부가 이뤄나갈 한중관계에 따라 통화 필요성도 구상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3.23 국회사진기자단윤 당선인은 취임 전 ‘당선인 외교’ 차원에서 미국에 특사를 보낼 예정이다. 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이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통해 성사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그에 반해 중국은 고강도 방역 정책으로 인해 당선인 특사가 방중하려 해도 물리적 어려움이 있고, 한중 대면 정상회담도 시 주석이 코로나 국면에서 2년 이상 외국 방문을 하지 않고 있어 시기를 예상하기 어렵다.

중국은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시 주석과 윤 당선인 간의 소통을 조기에 할 필요를 느꼈을 수 있다.

시 주석은 지난 11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통해 윤 당선인에게 전달한 축전에서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수교의 초심을 굳게 지키고 우호협력을 심화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디 사는 삶은 소대가리는

얼굴보러 가도 같이 안먹어주고 혼밥하는데

여긴 취임하기전에

연락하네 핑핑이 새끼가 ㅋㅋㅋ꺼져 이새끼야 ㅋㅋㅋ

 

 

 

 

역시 미국 응딩이가 제일 땃땃하구만...

개추
|
추천
3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20/A:494]
페로나
ㅋㅋ 이제 지들 항문 처리 해줄 된장통 담당이 당선 안되서 전화로 압박 할려고 협상 제기 할려는거봐라 ㅋㅋ
곧 미국 따라 잡을 수 있는 기회인데
이 ㅈ만한 한국의 영향이 큰거다

ㅅ파람들 문화권을 갈취할려는 나라 따위는 협상 따윈 없다
2022-03-25 09:48:02
추천0
[L:36/A:604]
티베리우스
모 혼밥러와는 차원이 다르지 ㅋㅋㅋ
2022-03-27 11:26:2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95 정치  
[단독] 썰전 전원책 후임에 박형준 [6]
몬키D루피
2017-06-30 0 333
294 사회  
제2연평해전 15주년… 총리도 보훈처장도 없었다 [3]
마터피카
2017-06-30 0 340
293 정치  
김경준"BBK 실소유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 미공개내역 공개할수도..." [13]
몬키D루피
2017-06-30 0 329
292 정치  
박주선 " 조직적 개입이면 당해체 " [2]
몬키D루피
2017-06-30 1 330
291 정치  
안철수 오늘 입장 밝힐까? 24일 이준서와 독대 사실 밝혀져.. [9]
몬키D루피
2017-06-30 0 285
290 정치  
이유미 이준서 일베에도 녹취파일 올리려고 했엇다 [19]
몬키D루피
2017-06-30 0 381
289 정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의 ‘여성과 성매매’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살펴봤다 [13]
멸망의현자
2017-06-30 0 300
288 정치  
안경환, 사귀던 여성의 도장 위조해 혼인신고했다가 무효처리 된 사례 밝혀졌다
멸망의현자
2017-06-30 0 299
287 정치  
'썰전' 전원책 하차...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7]
멸망의현자
2017-06-30 0 422
286 정치  
文 대통령 방문, 장진호 전투기념비…적폐라던 박승춘, 민주당 반대 뚫고 추진 [1]
마터피카
2017-06-30 0 285
285 정치  
(단독)미 하원의원 "한국, 사드와 주한미군중 선택하라" [4]
Zi존표도Vx
2017-06-30 0 312
284 정치  
[단독] '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 安 독대한 이준서…왜? [1]
올레루스
2017-06-29 1 209
283 정치  
이언주 “문준용 조작 제보, 고개들 수 없을만큼 부끄러워” [31]
멸망의현자
2017-06-29 0 356
282 정치  
野 "제보조작·문준용 특혜취업 의혹 동시 수사해야"
멸망의현자
2017-06-29 0 168
281 정치  
증거는 조작됐지만 ‘몸통은 문준용 취업 특혜’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멸망의현자
2017-06-29 0 195
280 정치  
'세월호 해경 비판' 홍가혜 악플러에 200만원 배상 판결
멸망의현자
2017-06-29 0 201
279 정치  
"일베에 올리는 건 어때" "종편 기자 섭외 완료"
올레루스
2017-06-29 1 200
278 정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고고장4321
2017-06-29 0 161
277 정치  
100달러 위조지폐, 충청도 70대 스님이 샀다 왜? [2]
멸망의현자
2017-06-29 0 449
276 정치  
전라도 어민들, 위장전입 '인천 앞바다' 젓새우 조업…70억 챙겨 [4]
멸망의현자
2017-06-29 4 466
275 정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몬키D루피
2017-06-29 0 153
274 정치  
김학용, ‘송영무 만취운전’ 민간인 사찰 없이 어떻게 알았나? 질문에… [8]
올레루스
2017-06-29 1 271
273 정치  
"송영무, 동기 해군의 음주운전도 무마" [4]
수라
2017-06-28 1 249
272 정치  
北, 朴 전 대통령·이병호 전 국정원장 테러범죄자로 지목(속보) [2]
인간맨
2017-06-28 0 366
271 정치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꾸민 테러범죄자 극형 처할것"(1보) [1]
인간맨
2017-06-28 0 331
      
<<
<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