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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와이] 서울시의회가 수해방지 예산 줄였다?
per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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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 Exp.4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 | 조회 351 | 작성일 2022-08-15 2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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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와이] 서울시의회가 수해방지 예산 줄였다?

앵커]
기록적인 폭우에, 서울 곳곳에서 물난리가 발생한 가운데 올해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이 큰 폭으로 줄어 피해가 컸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가 해명 과정에서 시의회의 예산 삭감 탓을 했는데, 맞는 말인지 따져봤습니다.

팩트와이, 박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수해 발생 이튿날.


서울시가 수해방지 예산을 줄여 피해를 키웠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시는 신속하게 보도자료를 내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한 시의회가 정치적인 이유로 시가 제출한 수해방지 예산을 250억 원 가까이 삭감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 예산안 회의.

수해방지 관련 예산을 심의하는 자리에서 의원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가 의회에 제출한 수해방지 관련 예산안 원안의 규모가 한 해 전보다 크게 줄어서였습니다.

[홍성룡 / 당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지난해 11월) : 우리 내년도 세출예산액을 보니까 475억 3,400만 원이 감소했어요. 이게 물순환안전국이라고 할 수가, 좀 불안하지 않습니까? '안전'을 빼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안전을 소홀히 해도 될까요?]

[한유석 /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지난해 11월) : 실링이(예산 한도가) 대부분 실ㆍ국ㆍ본부로 할당돼서 실링 범위 내에서 예산 작업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실링 범위를 우리가 좀 많이 극복해야 하는데, 극복 못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시의회의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다는, 248억 원의 내역을 확보해 살펴봤습니다.

하수관로 신설과 개량, 정비 등에 대한 사업비였는데,

당장 필요하지 않은 사업비를 줄여야 한다는 의회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는 후순위 사업을 선정하고 예산 삭감 계획을 마련해 의회에 전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시의회는 해당 예산을 갑작스러운 수해 상황 같은 자금 투입이 시급한 사업 등을 위한 예비자금으로 돌리려 했지만, 시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김호평 / 당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회전기금을(예비비를) 증액하는데 부동의를 했고요. (그럼) 금액만큼 다시 하수관거 (사업)에 대해 복원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예결위에서 문의했을 때 / (서울시에서) 시급성이 없기 때문에 당장 복원할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서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원안의 규모 자체가 한 해 전보다 크게 줄었던 데다,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예산 자체도 시와의 협의를 통해 예비비 성격의 자금으로 적립하려고 했던 겁니다.

결국, 절대다수 민주당의 시의회가 정치적인 이유로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을 삭감했다는 서울시의 주장, 대부분 거짓입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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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739]
흑설공주
2011년도에 우면산 산사태 후 오세훈이 강남역등 상습침수지역에 대심도 빗물터널 등 계획세운거
무상급식 캐삭빵으로 물러나고
원숭이가 다 어그러트리고 (7개소 -> 1개소로 대폭 축소)

2015년 집중호우 피해 이후 내놓은 '강남역 일대 종합배수 개선대책' 한다고 예산 투자해서
2년전부터 사업 마무리단계라 천만씩 예산 감소되는 중이었는데 (34개소중 31개소 마무리)
2020년도에도 또 침수, 근데도 3년동안 추가 사업은 없이 기존사업만 마무리한다고 꾸준히 예산 감소
결국 박원순 방식이 효과부족함을 이번에 증명한거 아닌가?

그리고 이미 전시장이 벌인사업 마감도 안된거 냅두고
오세훈이가 서울에 별다른 피해도 없는상황에서 당선되자마자 신사업 추진이나 할수 있나?
이번에 이렇게 인명피해까지 다시 나니까 치수사업도 다시 추진하는거지

그와중에 사업 마무리 단계라 예산이 감소중인거 가지고 서울시가 줄였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응 원숭이가 줄여가던거였고 실상 그동안 한 치수사업이란게 걍 예산 버린거임
2022-08-16 11:38:50
[추천6]
[신고]
456
"좌이티엔"
2022-08-16 00:18:20
[추천5]
[신고]
가구라
3년 동안 계속 줄여왔던건 쏙 빼놓고
팩트와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
2022-08-16 11:40:07
[추천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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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좌이티엔"
2022-08-16 00:18:20
추천5
per
조신일보 안 믿는 좌파랑 동급으로 인증
2022-08-16 11:34:27
추천0
456
아래 다른사람 댓글엔 둘다 까야 한다면서 왜 이건 부정함?
결론이 서울시 말이 대부분 거짓이라는 건데 ㅋㅋ 니말대로 둘다잘못있는거면 좌이티엔도 반절만 거짓이라 했어야지 누가봐도 조선일보가 쿨돌때마다 억까하는거랑 패턴이 똑같은데 중립적인척하는 좌파 컷 ㅋㅋ
2022-08-16 11:41:53
추천0
per
이 팩트체크는
시청의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한 시의회가 정치적인 이유로 시가 제출한 수해방지 예산을 250억 원 가까이 삭감했다는 내용'
에 대한 백트체크
애초에 서울시의 예산안 자체가 예산 삭감이였다는 거에다가 삭감을 위해 서울시가 조정해서 낸 예산안을 의회가 통과시킨 거니까 대부분 거짓이죠
그 대부분도 시의회가 결국 통과시켜서 일부 사실인것이지 시청의 해명 자체는 거짓이죠
2022-08-16 13:19:07
추천0
456
애초에 책임론 시시비비를 가리는 와중에 나온 여론전 기사고, 결국 기자가 하고싶은말은 "축소는 됐지만 아무튼 시의회가 깎은거 아니니까 잘못없다"로 귀결되는데 누가봐도 존나 말장난이잖음 ㅋㅋ

오세훈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다른 언론의 기사를 보면, 동시에 최종 예산이 줄어든건 맞으니까 시의회가 삭감한게 맞다고도 써있음 증액은 시의회에서 멋대로 못하는데 감액은 시의회 권한이라 서울시 동의 없이 의결 가능

또 다른 해일지라도 사업추진은 예산 증감에 영향을 준다며 시의회 제출 예산안을 통해 21년 정책 사업 중 어떤 사업을 중단, 진행 혹은 새로 시작하려 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도 말함

결론: 단순사실만 봤을때 양쪽 다 줄인게 맞음. 오세훈은 작년 최종예산보다 739억 적은 예산안으로 제출. 시의회가 248억 감액. 서울시가 다시 292억 증액. 다만 어떤 사업을 중단하고 새로 시작했는지에 따라 최초 예산안은 달라질 수 있으니 액수만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0

이정돈 돼야 양쪽 다 까는 기사라고 할 수 있지
2022-08-16 14:05:47
추천0
456
길게써놨지만 '감액은 서울시 허락 없어도 시의회 맘대로 할 수 있다' 이거하나로 걍 논파임
2022-08-16 14:07:06
추천0
[L:15/A:62]
악어귀신
3년동안 계속 줄이고 있었는데 아무튼 작년보다 줄었으니까 거기서 더 줄여도 지들탓은 없고 오세훈탓이다? ㅋㅋㅋㅋㅋ 이딴게 팩트붙일기사냐 ㄹㅇ 킹실은이렇습니다급 내수용 딸딸이 기사 ㅋㅋㅋㅋㅋ 그분들 빼곤 아무도 안 믿음 ㅅㄱ
2022-08-16 11:07:57
추천2
per
?
계속 줄이다가 더 줄이지 말라는데 더 줄이면 시청도 까여야지

계속 줄였는데 통과시킨 시의회는 까여야 하고
시청이 원안부터 작년보다 줄였는데다가 시의회가 더 줄이지 말랬는데도 줄였으니 시청은 까여야지

서로 까일 거리 있으니까 까여야지
심지어 서로 남탓을 했으니까

시청탓 근거 나오니 까고 시의회 탓 근거 나오니 깠으니
시청 탓 근거 나오니 까야지

안 믿는다고 그 게 됨?
2022-08-16 11:33:19
추천0
[L:45/A:739]
흑설공주
2011년도에 우면산 산사태 후 오세훈이 강남역등 상습침수지역에 대심도 빗물터널 등 계획세운거
무상급식 캐삭빵으로 물러나고
원숭이가 다 어그러트리고 (7개소 -> 1개소로 대폭 축소)

2015년 집중호우 피해 이후 내놓은 '강남역 일대 종합배수 개선대책' 한다고 예산 투자해서
2년전부터 사업 마무리단계라 천만씩 예산 감소되는 중이었는데 (34개소중 31개소 마무리)
2020년도에도 또 침수, 근데도 3년동안 추가 사업은 없이 기존사업만 마무리한다고 꾸준히 예산 감소
결국 박원순 방식이 효과부족함을 이번에 증명한거 아닌가?

그리고 이미 전시장이 벌인사업 마감도 안된거 냅두고
오세훈이가 서울에 별다른 피해도 없는상황에서 당선되자마자 신사업 추진이나 할수 있나?
이번에 이렇게 인명피해까지 다시 나니까 치수사업도 다시 추진하는거지

그와중에 사업 마무리 단계라 예산이 감소중인거 가지고 서울시가 줄였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응 원숭이가 줄여가던거였고 실상 그동안 한 치수사업이란게 걍 예산 버린거임
2022-08-16 11:38:50
추천6
가구라
3년 동안 계속 줄여왔던건 쏙 빼놓고
팩트와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
2022-08-16 11:40:07
추천4
per
시청의 해명도 250억 삭감에 대한 거고 그 해명에 대한 팩트체크니까요
2022-08-16 13:20:55
추천0
[L:57/A:533]
크림동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은 이미 전년도에 비해 13.2% 줄어든 규모였으며 당시 서울시의회 상임위인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안전예산 감소를 우려했음에도 '시의 방침에 따른 어쩔수 없는 조치'라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원에 따르면 당시 서울시는 '지천르네상스 사업'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규 공약사업 예산을 우선 편성하기 위해 실·국별 필요사업의 예산을 무리하게 축소했고, 그 과정에서 수방·치수 관련 2022년도 예산도 축소됐다.

서울시가 "지난해 시의회에서 시가 편성·제출한 수방예산 4450억원 중 248억원(5.9%)이 오히려 추가 삭감돼 회복되지 못하고 통과됐다"고 한 데에도 정 대표의원은 "2022회계연도 시의회 예산심사 당시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일부를 삭감했으나, 이는 서울시와의 협의 및 동의 하에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에 한해 약 272억을 감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회계연도 본예산 심사 당시 시의회가 예산집행이 원할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113억원을 감액하고 80억원만 편성했던 '(서초구)서운로 일대 저지고지수로 정비' 사업의 경우 지난 제2회 추경에서 서울시가 연내 공사가능 범위를 반영해 오히려 60억원의 추가 감추경 편성이 이뤄졌다는 것.

정 대표의원은 "시의회는 보다 시급한 하수도 사업 추진을 위해 앞서 감액한 272억원을 활용해 증액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서울시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예산 감액은 시의회에서 가능하나 증액은 서울시 동의가 있어야 하는 바, 해당 사안은 심사과정에서 '시급성에 따른 사업 재배치'에 대한 시의회의 요청을 서울시가 묵살한 것에서 발생한 착시효과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당시 시의회는 하수도 정비사업 272억원을 포함해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예산 총 488억원을 감액하고 △하천변 노후시설 관리 △빗물펌프장 시설개선 등 치수 관련 예산 52억원 등 시급성이 요구되는 사업 490억원의 증액을 요청했으나 서울시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정 대표의원은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11102654975?x_trkm=t

ㄹㅇㅋㅋ
2022-08-16 16:05: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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