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 정지"..이준석 가처분 인용
크림동 | L:57/A:533
1,455/1,850
LV92 | Exp.7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5 | 작성일 2022-08-26 20:57:2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v.daum.net/v/20220826200305538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 정지"..이준석 가처분 인용

법원이 이준석 전 대표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한 지 16일 만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의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주 비대위원장의 직무 집행을 정지한다고 재판부는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우선, 비대위 전환 결정을 내린 상임전국위, 전국위원회 의결과 소집 과정에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실체적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헌 당규상 비대위 출범 요건은 당 대표 궐위나 최고위원회 기능 상실인데, 당시 당 상황이 모두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재판부는 비대위 전환이 정당 자율성의 범위를 벗어났다고 봤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전당 대회에서 선거인단 선거와 여론조사를 통해 당 대표로 선출됐는데, 일부 최고위원과 당원 의견으로 당 대표 지위를 상실시키는 것은 정당의 민주적 내부 질서를 해치는 경우라고 판단한 겁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비대위가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하면 당원권 정지기간이 지나도 이 전 대표는 복귀할 수 없게 돼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지위를 보존해 줄 필요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버라이어티한 한국정치

이준석의 완승은아니고 판정승인듯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456
걍시발손잡고나가죽었으면
2022-08-26 21:17:19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1738 잡담  
시리아서 '이란제 드론' 공격 받은 미군...즉각 보복 공습 / YTN
인간맨
2023-03-28 0-0 43
21737 잡담  
尹대통령 "北 퍼주기 중단…핵개발 상황선 단돈 1원도 못 줘"(종합)
인간맨
2023-03-28 0-0 42
21736 잡담  
남욱 "유동규, 이재명 경선자금 20억 요구하며 대가 약속"
인간맨
2023-03-28 0-0 48
21735 잡담  
내년 예산 670조 안팎 전망…국방·치안·청년 일자리 중점투자
인간맨
2023-03-28 0-0 35
21734 잡담  
[속보] 추경호 "국회 재논의 필요"…국무회의서 '양곡법 거부권' 건의
인간맨
2023-03-28 0-0 43
21733 잡담  
북한에서 11년전부터 수중핵미사일 만들었다는데 [1]
유이
2023-03-28 0-0 103
21732 잡담  
'이재명 재판 위증·백현동 알선' 사업가 구속영장 기각
인간맨
2023-03-27 0-0 49
21731 잡담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대로 뒤통수 먹은 한국 [1]
김괘걸
2023-03-27 0-0 143
21730 잡담  
北미사일 도발에 美항모 한미연합훈련…"공해 어디든 작전"
인간맨
2023-03-27 0-0 42
21729 잡담  
與 김재원 최고위원, 미국서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1]
크림동
2023-03-27 0-0 76
21728 잡담  
日교과서, 강제동원에서 '강제' 빠질 듯…독도는 '日 고유영토' 표현도
크림동
2023-03-27 0-0 38
21727 잡담  
日국민 68% "韓해법으로 징용 문제 해결안돼"…기시다 내각은 지지율에 반색 [3]
크림동
2023-03-27 0-0 76
21726 잡담  
[단독] 尹정부,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허용…관광으로 내수진작 [1]
크림동
2023-03-27 0-0 61
21725 잡담  
통제 안되는 개딸들… 이재명 “내게도 변했다며 손절 전화” [2]
크림동
2023-03-27 0-0 71
21724 잡담  
[단독]국민의힘 ‘미래국’ 없앤다…청년국·여성국으로 분리
크림동
2023-03-27 0-0 49
21723 잡담  
전두환 손자 "모레 한국 가서 5·18 유가족에 사과"
인간맨
2023-03-26 0-0 53
21722 잡담  
'백현동 로비' 김인섭 측근 '이재명 재판 위증' 구속영장(종합)
인간맨
2023-03-26 0-0 50
21721 잡담  
바이든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역할 수 없어
김괘걸
2023-03-26 0-0 93
21720 잡담  
최근 북한의 도발로 인한 미국의 분위기 [2]
유이
2023-03-26 0-0 125
21719 잡담  
국수본부장에 우종수 경기남부청장 내정…내일 발표
인간맨
2023-03-26 0-0 52
21718 잡담  
천안함 피격 13주기 맞는 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생존장병 국가유공자 등록 도울 것” [6]
인간맨
2023-03-26 6-0 613
21717 잡담  
한동훈 작년 4분기 업무추진비 508만원…전임자의 6분의1
인간맨
2023-03-26 0-0 53
21716 잡담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이번주 시행…실거주의무 폐지는 아직
인간맨
2023-03-26 0-0 30
21715 잡담  
'하나만 낳아 기르자'…출생아중 첫째아 비중 63%로 사상 최고
인간맨
2023-03-26 0-0 48
21714 잡담  
무모해진 北도발…한미연습 빌미로 신무기 공개·위협강도 키워
인간맨
2023-03-26 0-0 37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