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美싱크탱크 “G7, 한국 포함시켜 G8로 확대해야”
유이 | L:48/A:669
2,955/3,170
LV158 | Exp.9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 | 조회 123 | 작성일 2023-03-17 13:05:13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4942?sid=104

美싱크탱크 “G7, 한국 포함시켜 G8로 확대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달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주요 7개국(G7)에 한국을 포함시켜 G8로 확장해야 한다고 미 싱크탱크가 제안했다.

헤리티지재단 앤서니 김 연구원은 10일(현지 시간) 한미동맹 70주년 관련 보고서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G7 확장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세계 최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속하는 한국은 G7에 자리 잡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미 행정부에 “한국을 초청해 G7을 G8으로 확장하기 위한 명분을 구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5월 일본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을 초청해 한국을 정식 멤버로 한 G8로 확대하는 방안을 미국이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G7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전 지구적 주요 현안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은 2020, 2021년 G7 정상회의에 옵서버 자격으로 초청된 바 있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국의 행동하는 동맹의 최적 사례로서 한미는 다가올 수십년을 위한 발전된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며 7가지 권고안을 제시했다. 먼저 G7 초청과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한 한국의 실질적인 참여를 촉진해야 한다”며 “한국과 나토 협력은 미국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폴란드 체코를 비롯해 옛 소련권 12개 EU 회원국 협의체 ‘세 개의 바다 이니셔티브(3SI)’에도 한국 참여를 권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한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우려 해소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 윤 대통령 미 의회 연설 성사 등을 제안했다.

 

 

 

 

 

슬슬 장작 넣는거 같은데

불씨가 살아나면 될꺼 같고

 

불씨가 죽으면 이야기만 나오고 끝날꺼 같긴한데

 

 

윤이  g7포함 반대하던 일본이랑 계속 우호적으로 가면

가능성도 있을듯 ?

개추
|
추천
2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456
g7 참가 성공시: 문재인이 다 해놓은거 윤석열이 날먹했네 문재인각하만세!!
참가 실패시: 문재인이 기껏 노력해서 올려놓은거 윤석열때매 실패했네 에휴 이재명이었으면 성공했을텐데 2찍들때매 나라망했다

미래시 ex
2023-03-17 15:37:4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1764 잡담  
민주당 의윈, 술자리서 동료 여성 의원에게 '이런 ㅈ밥이' ㄷㄷ [2]
테라스탈
2023-03-30 0 175
21763 잡담  
'테라' 권도형 누가 데려갈까…한미 신병확보 '외교전' 본격화(종합) [2]
인간맨
2023-03-30 0 101
21762 잡담  
경북경찰 “이재명 부모 산소서 발견된 돌에 적힌 마지막 글자는 ‘기운 기’” [1]
인간맨
2023-03-30 0 92
21761 잡담  
與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지켜라"
크림동
2023-03-30 0 51
21760 잡담  
尹 방미 때 블랙핑크·레이디가가 협연 험로…외교라인 교체 빌미됐나
크림동
2023-03-30 0 51
21759 잡담  
광주 찾은 전두환 손자 전우원…"늦게 와 진심으로 사죄"
크림동
2023-03-30 0 58
21758 잡담  
尹 부정평가 3월 중 9%p 치솟아 60% "독단·일방적, 경험·능력 부족, 부적합 인물 고위직 기용"
크림동
2023-03-30 0 52
21757 잡담  
국민 다수 "이재명 표적수사지만(51%) 당대표 내려놔야(52%)" [1]
크림동
2023-03-30 0 90
21756 잡담  
“윤 대통령, 방일 당시 ‘오염수 방류 국민 이해 구하겠다’ 말해”
크림동
2023-03-30 0 50
21755 잡담  
"김일성 초상화 손가락질 임신부 공개처형"…북한 인권보고서(종합)
인간맨
2023-03-30 0 58
21754 잡담  
전두환 손자 전우원, 31일 5·18 묘지 참배
인간맨
2023-03-30 0 51
21753 잡담  
박영수 前특검 압수수색…'50억 클럽' 수사 본격화(종합3보)
인간맨
2023-03-30 0 102
21752 잡담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에 與 "李방탄 멈춰야" 野 "이중플레이"
인간맨
2023-03-30 0 38
21751 잡담  
살아있는 역사앞에 일본은 사죄하라! [1]
크츄
2023-03-30 6 477
21750 잡담  
뒤통수가 얼얼함. [4]
쿨쿨
2023-03-30 0 205
21749 잡담  
한총리 "쌀산업 위기·농업파탄 우려"…양곡법 거부권 공식 건의
인간맨
2023-03-29 0 58
21748 잡담  
민주당 ‘대통령의 대법원장 임명권 제한’ 44명이 법안 발의
인간맨
2023-03-29 0 45
21747 잡담  
검찰 "이재명, '공약 달성' 위해 대장동 사업서 공익 포기"
인간맨
2023-03-29 0 50
21746 잡담  
옛날에 왜 그렇게 간첩 색출해서 고문했는지 이해가 가네 [2]
Snpxm12
2023-03-29 0 97
21745 잡담  
민노총 간부, 미군기지 들어가 시설 촬영후 北전달 [4]
테라스탈
2023-03-29 0 139
21744 잡담  
‘문재인 밉고 서운하지 않냐’ 질문에...조국 “답하지 않겠다” [3]
정어리어리
2023-03-29 0 128
21743 잡담  
뒤통수 맞은 정부, 日의 '독도 고유영토', '강제동원 지우기'에 "윤 정부와 무관" [2]
크림동
2023-03-28 0 111
21742 잡담  
尹 "모든 정책, MZ세대 관점에서 봐야...'답정너'식 곤란"
크림동
2023-03-28 0 51
21741 잡담  
떨어지는 2030 청년층 지지율에 '이준석계' 손 내미는 국민의힘 [1]
크림동
2023-03-28 0 85
21740 잡담  
尹, 저출산위 주재 "15년간 280조…왜 실패인지 파악해야"(종합) [3]
인간맨
2023-03-28 0 89
      
<<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