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말하는 조국 사태
"조국이 문제 많은 인물이라는 확정편견을 몰아부치는 상황인데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냥 있는게 마음이 아파서 나오게 됬어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유시민이 말하는 조국 사태
"나는 조국보다 반대가 더 심했다"
[유시민 청문회 때와 똑같은 공격]
1. 5천원 적십자 회비 한번 안 낸 것
2. 5년간 교통법규 13번 위반
3. 소득세 연말정산 잘못한 것
4. 시끄러우니까 뭔가 문제가 많은가보다
5. 유시민을 임명하면 노무현대통령은 끝장날꺼다.
6. 보수언론이 물어보니 대학가가 압도적으로 반대
[서울대 조국반대집회]
마스크 좀 쓰지 말라
촛불집회에서 부끄러운 동문 1위 조국 , 2위 유시민?
자유한국당 손길이 느껴지는 집회
진짜 학생이 더 많은지 데이터가 없다.
[조국과 유시민의 청문회 반대 프레임 공통점]
국민과의 대결로 몰아가기
임명강행으로 정치적 부담 떠안기기
후보자 약점을 만들어 정권을 공격
국회무시, 국민 무시로 청문회 만들기
청문회하는 방법으로 정치적 의도를 넘어 악행을 저지르는...
[조국 청문회의 상황]
얼마나 확정된 사실로 조국을 판단하느냐
사실을 근거한 추론이 아니라 조국을 떨어트리고자하는 욕망의 언론.
과연 조국후보자가 도적적이거나 범 위반이 있느냐. 하나도 없다.
딸의 특례입학도 거짓인데 정정보도 안함
동생의 계약과정도 불법이 아닌 근거를 제시해도 언론은 보도 안함
기자들이 조국에 적의를 표시하는 이유는 언론기득권의 군림욕구
검찰의 개입은 충정은 이해하나 오버였다.
가족 인질극의 저질스릴러 각본으로 가는 흔한 시나리오.
뉴스 공장 유시민편
https://youtu.be/i7BCgFLghxo
내쪽은 정의
니쪽은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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