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3일동안 작업량;;;;뽜킝
슛꼬린 | L:34/A:426
1,269/1,430
LV71 | Exp.8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33 | 작성일 2012-11-11 03:52:2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3일동안 작업량;;;;뽜킝

그들은, 결국 모이게 되었다.

 

"정말 오기 싫었는데에...."

 

해리는 귀찮다는 듯이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은 친구들이 더 잘 안다.

 

"그럼. 가자."

 

스게의 말에 리코, 해리, 필리야 까지 넷은 클라우디 클라우드의 금지구역의 문을 두드린다.

 

 

-카운터-

 

"저 친구들 오랫만이네."

 

"뭐?"

 

데이빗은 눈부신 머리를 한층 빛나게 하려고(?) 수건으로 머리를 문지르고 있는 크렉의 말에 그의 눈빛이 이끄는 장소로 눈을 돌린다.

 

분명하다. 그들이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다시 그곳에 모이게 된 것일까.

 

남학생 한명은 또 왜 보이질 않는 것일까.

 

 

 

-구름숲-

 

"드디어 다 왔네."

 

필리야는 지난번의 상처부위를 어루만지며 말한다.

 

그 목소리에는 긴장감이 배어있는듯 들린다.

 

스게는 기지개를 펴며,

 

"한시가 급해. 어서 로헨스를 구하러 가자."

 

누군가와는 다른 태도.

 

현재 혼수상태에 빠진 로헨스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를 중독시킨 풀과 꽃들의 샘플이 필요하다.

 

의사의 말로는 그 종류들의 식물들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당장에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당장이 아니라면 그를 살릴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그들은 그저 마음이 이끄는대로 왔을 뿐이다.

 

일단은 해리의 손에 식물의 리스트는 들려있다.

 

 

아;;;;;평소면 1시간만에 한편쓰는데;;;; 돌것숨돠;;;;

 

내용생각이 하나도 안남돠;;;;;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50/A:383]
쌍살벌
ㅠㅠㅠ 플롯 설정이 필요한 듯;
2012-11-11 04:01:02
추천0
[L:36/A:503]
라미야
내용 다 추가되면 볼거
2012-11-11 04:04:5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019 시 문학  
전연희 <푸른고백>
크츄
2021-07-10 0-0 191
10018 시 문학  
장기숙의 <어느 헌터의 하루>
크츄
2021-07-10 0-0 96
10017 시 문학  
전원범의 <램프>
크츄
2021-07-10 0-0 142
10016 시 문학  
석상(石像)의 노래 - 김관식
크리스
2021-07-10 0-0 154
10015 시 문학  
석문(石門) - 조지훈
크리스
2021-07-10 0-0 172
10014 시 문학  
그리움 - 이용악
조커
2021-07-10 0-0 181
10013 시 문학  
그 날 - 이성복
조커
2021-07-10 0-0 115
10012 시 문학  
귀뚜라미 -황동규
조커
2021-07-10 0-0 140
10011 시 문학  
서울 풍경 2 - 조병철
크리스
2021-07-10 0-0 94
10010 시 문학  
귀고(歸故) - 유치환
조커
2021-07-09 0-0 135
10009 시 문학  
국수- 백석
조커
2021-07-09 0-0 135
10008 시 문학  
구두 - 송찬호
조커
2021-07-09 0-0 109
10007 시 문학  
서울 길 - 김지하
크리스
2021-07-09 0-0 104
10006 시 문학  
교외(郊外) Ⅲ - 박성룡
조커
2021-07-08 0-0 122
10005 시 문학  
과목 - 박성룡
조커
2021-07-08 0-0 123
10004 시 문학  
고고(孤高) - 김종길
조커
2021-07-08 0-0 167
10003 시 문학  
서시 - 윤동주
크리스
2021-07-08 0-0 111
10002 시 문학  
서도 여운(西道餘韻) - 김소월
크리스
2021-07-08 0-0 116
10001 시 문학  
생의 예술 - 한용운
크리스
2021-07-08 0-0 116
10000 시 문학  
고개 - 이시영
조커
2021-07-07 0-0 138
9999 시 문학  
겨울 숲에서 - 안도현
조커
2021-07-07 0-0 103
9998 시 문학  
겨울 바다 - 김남조
조커
2021-07-07 0-0 189
9997 시 문학  
생명(生命)의 서(書) - 유치환
크리스
2021-07-07 0-0 127
9996 시 문학  
생명(生命)의 노래 - 한하운
크리스
2021-07-07 0-0 86
9995 시 문학  
생명 - 한용운
크리스
2021-07-07 0-0 132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