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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멍청하고 비참한 미국인의 시
슛꼬린 | L:40/A:357
572/2,070
LV103 | Exp.2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1,216 | 작성일 2014-07-15 2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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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멍청하고 비참한 미국인의 시

가라앉은 것 만 같다 떨어진 것만 같다 사라진 것 만 같다 떨어질 것 만 같다 묶인 것 만 같다 어둠 속으로 벼랑 끝에서 이 세상에서 눈물이! 내 영혼이! ============== 죄송하지만 오늘내일로 굉장히 시를 많이 끄젉일 것 같네요...... 슬픈 감정 기쁜 감정 두근거림 답답함 을 밖으로 내뱉을 방법이 이것 밖에는 없는 것 같아서... 죄송함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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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221]
종이
나는 본다 시를
2014-07-16 00:26:03
추천0
[L:40/A:357]
슛꼬린
ㅋㅋㅋㅋㅋㅋ왈도
2014-07-16 00:44:55
추천0
☆Sa랑☆
영혼이 벼랑 끝에 내몰렸을 때 비로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된다! ...는 무슨...ㅠㅜ;;;
어쨌든 시 잘보고 갑니다. ^0^~!
2014-07-17 12:49:31
추천0
[L:40/A:357]
슛꼬린
^오^
2014-07-18 00:01:5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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