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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타고 | L:27/A:422
15/90
LV4 | Exp.1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08 | 작성일 2012-02-25 2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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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립니다.

믿지는 않으시겠지만 이일은 제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제가 혼자서 침대위에서 자고 있었을때
꿈을 꾸었습니다.
그곳은 미용실이었고 그 안에는 저와 미용사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미용실에 갔으니 머리를 자르려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때 미용사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가니 눈을 감아주세요."라고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따라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머리카락이 잘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잘리고 있는지 궁금하여서 눈을 살짝 떠보았습니다.
그런데 거울을 보니 저의 머리는 두개골이 보이도록 깎여있었고
고통을 못 느끼는 이유는 저의 머리에 마취제가 꽂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곳에서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꿈에서 깨어났고,
저는 침대를 살펴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자려고 배게를 바라보니 저의 배게에는 머리카락 한웅큼과
피 몇방울이 떨어져있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저는 머리가 워낙 잘 빠지고 코피도 잘나가지고 별로 아무 생각 않했지만
지금 이 글을 쓰니 좀 그러네요. 헤헤


욕답글을 써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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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83]
미호크
무섭진않다 솔직히
2012-03-04 02:42:14
추천0
[L:19/A:284]
빠녀
멍~~~~~~~~~~~~~~~~~~~~~~~~~~~~~~~~~~~~~~
2013-01-20 19:22:4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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