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살인자
나가토유키 | L:57/A:433
662/2,930
LV146 | Exp.2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06 | 작성일 2020-05-10 23:17:58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살인자

저는 진실만을 밝히며 이것은 귀신이야기가아닌 살인과 관련된 사건입니다.

자 저는 현제 17 살입니다 저는 얼마전에있었던일이었습니다.

저는 학원을마치고 친구 3명과 같이 담배를피러갔습니다. 청소년들이담배안피는경우는거의이제없죠 .

저희 동네쪽에는 아파트를 짓는다고 10년전부터 폐쇠된 집들이 약 10만평정도있었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그골목길에가서 담배를 피려고 갔습니다

한참가던중 갑자기 야!!!!!!!!!!!!!!!!!!!!!!!!하던 아저씨의 목소리가 엄청나게 울려퍼졌습니다 .

우리는 먼데? 야 뭐고 ;; 이렇게 가만히 앞뒤샅샅히훑어봤습니다

싸우는거겠지 뭐 가자 이러고 가고있는데 또 야!!!!!!!!!!!!!!!!!!!!!!!하는소리가들렸습니다

야 먼데 ;; 이러고 빨리피고가자 저새x싸이x인가 누군데 ㅡㅡ 이러고 정색을 하면서 빨리피고가야겠다는생각만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그떄당시 너무무서워서 여기서피지말자고했습니다 야 .. 가지말자 했는데 갑자기 저희는 골목길 차뒤에서 피고있는데

갑자기 달려오는소리가들려오는겁니다 하필 우리는 소름이 돋아있었고 긴장을하고있었는데 달려오는소리가들리니까 심장이 너무뛰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 유리에살짝머리를올리며보고있었는데

한아저씨가 검은색패딩을입고 검은모자에 달려가는겁니다 저희는 야 아까 그새x아니야 ? 아닌거같은데 이러고 다피고 일어나서 갈려했습니다

근데 가는도중 갑자기 그아저씨가 저위에서 달려오는겁니다 우리는 못보고 갑자기 제친구가 야 저새x아까 걔잖아 하고 바로 10m약간더멀리있었는데 저희는 너무무서워서 바로 도망갔습니다 제가 뒤를본순간갑자기 우리쪽으로오더니 야!!!!!!!!!!!이러고 달려오는겁니다.자세히보니 주머니에 손을넣고 갑자기 둘러쌓인 신문지를꺼내는겁니다 갑자기 신문지를 벗기더니 작은칼을들고오는겁니다 저희는 폐가가 10만평이니까 너무 바깥으로 가는데 멀었습니다 . 너무무서워서 쓰러질정도로 달렸습니다 울면서 정말 무서워서 죽기살기로뛰었습니다 . 그러다 한 10분정도 뛰니까 바깥이나오는겁니다

뒤를보니 안쫓아오는겁니다 .우리는일단 바깥까지 계속달렸고 나와서 바로 112에 신고를했습니다 . 예 xx경찰서xxx입니다.

저는 울면서 경찰아저씨 살려주세요 .. 제발 이러고 왜그러니 ? 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칼들고 쫓아와요 해서 바로 위치추적을해서 오겠다는겁니다

우리는 기달리고 경찰 3대가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찰관들에게 경찰서로 가서 진술서를쓰면서 사건을 말하고 부모님까지와서 저희를데려갔습니다

또 그다음날 전화가왔습니다 .

경찰관아저씨였습니다. 여보세요 ? 했는데 사건을도와줘서 고맙구나 어제 많이무서웠었지 ? 어제 그 아저씨 붙잡았다

그아저씨 정체가뭐에요 ? 진짜무서워죽는줄알았어요 했는데 흔히 우리나라에 많이있는 중국인 인신매매 하는사람들

오원춘처럼 인육을판매하는사람들이였던것이었습니다. 그말듣고 바로 소름이돋아서 정신이 몽롱하고 어제 그사람한테죽었으면어떻게됬을까...

정말 갑자기 괴로운심정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 잠도안오고 지금도 미치겠습니다 .. 집에나갈때마다 무섭고 이제 그 폐가는 다시는못갈거같습니다 .. 시민여러분 몸은 자신이 지키는것이라는걸 그 상황을겪은뒤에알았습니다 .. 몸조심하십시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7/A:303]
쥬프
10만평? 좀 에반데
2020-05-10 23:56:00
추천0
Marik
무섭네요...ㅠㅠ
2020-05-23 16:24:01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432
(실화,꿀잼) 나와 귀신이야기 1
공포쥉이
2017-11-18 0 442
2431
서해 어느 섬의 폐가
공포쥉이
2017-11-17 0 835
2430
카메라에 포착된 괴괴망측한 그리고 설명하기 힘든 생명체 영상 Top 5
전사업사
2017-11-17 0 588
2429
[공포주의] 미국에서 촬영된 실제 악령 영상 3가지
전사업사
2017-11-14 0 615
2428
우리집은 도깨비우물터 입니다.
공포쥉이
2017-11-14 0 677
2427
실생활에서 비교적 쉽게 사용하는 주술 [1]
공포쥉이
2017-11-13 0 721
2426
중국 유학중에 겪은 사건 실화 [1]
공포쥉이
2017-11-10 0 1571
2425
공군에서 유명하다는 진주훈련소 2~4대대 괴담.ssul
공포쥉이
2017-11-03 0 1245
2424
[공포주의] 미국에서 촬영된 실제 악령 영상 3가지
전사업사
2017-11-02 0 473
2423
저렴한 월세집, jpg [5]
공포쥉이
2017-11-02 0 1750
2422
밤 중에 산 길을 혼자 걷다가..
공포쥉이
2017-10-27 0 755
2421
[공포주의] 귀신을 보는 고양이들
전사업사
2017-10-26 0 637
2420
후쿠시마의 해안도로
공포쥉이
2017-10-25 0 906
2419
치사율 99.9% 질병 '광견병' - 물에 대해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는 광견병 환자들
전사업사
2017-10-24 0 687
2418
로어 모음집
ppap
2017-10-21 0 743
2417
네이버 지식인 글 중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소름돋는 글들
공포쥉이
2017-10-20 0 1760
2416
[소름주의] 싸이코패스가 촬영한 실제 악령 영상 모음
전사업사
2017-10-20 0 683
2415
98년 인신매매 실화
공포쥉이
2017-10-18 0 1440
2414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백혈병재발
2017-10-15 0 438
2413
실화 이종카페에 올라온 실화괴담
공포쥉이
2017-10-14 0 750
2412
아버지가 경비 서다가 귀신한테 당할뻔한 사건 [1]
몬키D루피
2017-10-14 0 555
2411
전라남도 고흥의 다리없고 얼굴없는 귀신이야기
공포쥉이
2017-10-13 0 525
2410
귀신이 춤추는 장희빈묘 [3]
공포쥉이
2017-10-11 0 1642
2409
후쿠오카 미용사 사건
시창초
2017-10-08 0 842
2408
[공포주의] 카메라에 촬영된 실제 귀신들린 인형 영상 Top 9 [2]
전사업사
2017-10-03 0 454
      
<<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