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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집에 와서 절 괴롭혔어요
gecko모리아 | L:10/A:214
168/510
LV25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2,132 | 작성일 2013-03-19 05: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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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집에 와서 절 괴롭혔어요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6-17 13:44:36 }

 

 

 

2011년 12월 19일 학교폭력으로 자살했던 권모군의 유서입니다.

겨우 14살이 썼다고는 믿을 수 없는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다시봐도 너무 슬프고 화가 납니다. 

그때 그 착한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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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395]
루시엘라
쟤들 키카오스토리 보니깐 가관이던데... 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논다는게 틀린말이 아닌듯... 시궁창보다 더러운 시키들...
2013-03-19 06:10:11
추천0
짱아★
아 미친.... 이런 글은 다른분들도 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 드립니다.

진짜 그 2명의 학생들은 갱생이란 말도 필요없고 14살이란 나이에 저런 미친짓거리를 하다니....

또 한번 충격을 받고 그리고 저 새키들 절대로 용서받지 않게 하고 인생을 아주 쓰레기로 살아가면 좋겠네요.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긴 해도 14살이라 나이에 저렇게 심한짓거리를 한거면 물 보듯 뻔한거니 그냥 소년원에서 썩어버리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2013-03-19 17:20:07
추천0
[L:2/A:277]
백면인
아..빡친다.. 저렇게 순수한 나이때 괴롭힐때야 아무런 죄책감도 없을테지요. 천천히 썩어가면서 평생을 후회하고 살으십시오 쓰레기같은 새1끼들.
저 아이의 부모님들은 대체 얼마나 피토를 하셨을까요. 그 슬픔을 지금 저 두명의 쓰레기들은 자각이라도 하고 있을까요?

인간이란게 역시 무섭습니다. 공동체 생활에서 소수의 고립된 일정을 메꿔야만 안정하는,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죠.
2013-03-19 18:12:35
추천0
[L:10/A:23]
TwlightLeaf
뭘 몰랐다는 말은 통용되지않습니다. 자유는 이래서 억제되어야 하는거라고 역사속에서도 증명되어왔죠.
자유가 좋기도하면 자유는 책임이 따릅니다. 죄를 지었으면 썩어야죠 ^^
2013-03-19 19:39:56
추천0
[L:14/A:243]
미오♥
에휴 저런 ㄴ들을 놔두는 사회도 문제야 참.. 물론 저 지경까지 다른 이들 한테 않 알린 아이도.. 문제가 있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 였을지도 모르지.. 저런 ㄴ들은 어캐해야하나.. 법으로는 구속 못할테니... 걍 사회에서 신상 털어서 매장하면 좋겠다 ㅇㅇ
2013-03-19 19:45:34
추천0
[L:8/A:41]
SwordCombat
애들이라고 봐주니까 아주
2013-03-20 21:04:01
추천0
[L:2/A:62]
aktqt
가해자 새1끼는 그냥 나가 뒤져야지
2013-03-20 22:51:57
추천0
[L:13/A:125]
검은색고자
많이 괴로웟겟군요 핰핰 저런놈들이 후회를 할 날이 오긴 할까요? 핰핰
2013-03-21 21:51:58
추천0
[L:7/A:77]
마릴린맨슨
추천갑니다. 진짜 저런 애들 얼굴 한번보고 법 그런거없이 후........
2013-03-25 03:02:53
추천0
[L:7/A:77]
마릴린맨슨
진심 14년 살면서 자기가 직접 일하고 돈을 벌을정도로 심각하게 당했다면 아...... 후.......
2013-03-25 03:04:55
추천0
[L:48/A:472]
시그너스
중학생때는 의무제라 전학절차도 그리 까다롭지도 않은데 전학도 안가고 그냥 계속 마음에 웅어리만 있고
부모새1끼들은 애1새1끼 뭐하느냐 관심도 없고 저 애1새1끼는 찌질하게 도약 조차 할 생각도 안하고
어후 가해자나 피해자나 둘다 개한심
2013-03-25 16:31:46
추천0
[L:55/A:349]
아리아♪
ㅠㅠ... 왜 저리...
2013-04-08 15:29:1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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