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조형왕? 샹크스, 롤로노아 조로 와 미니피규어들
집 근처에 뽑기기계가 생겨서 재미삼아 시도해보고 뽑는재미에 돈 좀 써보다가
이제 작은 크기는 원샷원킬이네요..ㅋㅋㅋㅋ
어느 날 큰거 두개가 들어왔는데, 뽑다가 어느새 뒤에 구경꾼들 웅성웅성;;
샹크스 뽑고나서 뒤에서 박수갈채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뽑히긴하는구나" 이런 반응이더라구요ㅋ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가 했지만, 뭔가 통쾌한 맛에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즐감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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