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이치가 무잔을 놓친건..
죽였다고 방심했다는게 대체 어디서 나옴?
그냥 무잔 한방을 남겨두고 자신의 의문점을 풀기 위해, 질문을 던진걸
무잔의 성격(=치졸, 겁쟁이, 졸렬)을 고려 못해서
무잔이 요리이치가 질문하는거 씹고, 지몸 1800분할로 쪼개서 도망간건데
그것도 그 자리에서 최대한 막아볼려고 1800분할중 1500개를 부시고, 300분할 (머리 한개 크기) 를 못 부셔서
지 스스로 "놓혔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보면 요리이치가, 죽였다. 이러고 방심하고 돌아갓는데 무잔이 생명력이 개 쩔어서 부활한거로 보는건지 모르겠네...
다른 설명을 듣기도 전에 이미 '놓혔다.' 라고 스스로가 독백하고,
옆에 있던 타마요한테 걔 안죽음 겁쟁이라 니가 죽을때까지 도망만 다닐것. 이라고 확인 사살까지 듣는데
이렇게 까지 해줬는데 요리이치가 무잔이 죽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건 얘가 그냥 정박아라는 소리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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