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렌고쿠외전 1화 리뷰
먼저 무한열차에서 오니에의해 열차직원이 좃되는장면으로시작.
그뒤는 어떤 귀살대대원이 길을 걸어가고있는장면.그 대원은 음식점으로들어가서 렌고쿠를 만난다.
렌고쿠와 그 식당주인이 시시콜콜한 세상얘기를한다(무슨느낌인지 알지??) 그다음에 무한열차에대한 얘기를듣고 렌고쿠는 임무로 향한다!!!
그리고 무한열차에가기전 수사를위해 그와 관련된곳을 감 .ㅇㅇ
그다음은 어떤 장사꾼들이나온다. 할멈과 손녀가 장사중인데 장사가 잘 안되는모양이다...
할멈 왈:내일은 아침부터 일하거라..밤에는 오니가 있으니까...
손녀는 실증이 난듯하고 둘은 티격태격~
근데 그곳이 렌고쿠가 찾아간곳이었음...ㄷㄷ
그 손녀와 렌고쿠는만나고 렌고쿠는 느닷없이 오니에관한걸 묻고 주위의대원들은 눈치없다며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실증났던소녀는 렌고쿠에게 빵을 던지는데 렌고쿠는 이마에던져진빵을 맛나게먹으며 ''우마이!!!''ㅋㅋㅋㅋ 역시~! 소녀는 조금 놀라고, 렌고쿠는 떠나게된다. 소녀는 렌고쿠에게 장사가 잘 안된다며 도시락을 사달라고하고 렌고쿠는 한가득 구매해서 장사를 도와준뒤 임무를 떠난다!!
렌고쿠는 무한열차가있는 차고로갈려고 다른기차를타지만 그 기차의 주인이말하길, 무한열차는 이미 정비소로 갔다고한다. 렌고쿠는 달리는열차에서 뛰어내려!!!!! 정비소까지 달려가는데...!!!
정비소의직원이말하길, 지금 운행이멈춰있는 무한열차는 다음날부터 운행한다고하는데..
그때,오니등장 !!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는 도시락냄새를맡고 역겹다면서 기차역에있는 장사하던 할미와 애년을 노리러가는데,
그때 렌고쿠가 쫓아가서 리타이어!!!(개쩌니까 스포 안하겠음.)
근데 더 ㄹㅈㄷ인거..! 그 할미가 렌고쿠와 '어떤남자'를 겹쳐보며 20년전을 회상한다...! 알고보니 20년전,할멈을 렌고쿠의 아버지가 구해주신것이었다..!!!
대원과 렌고쿠가 대화를나누고 렌고쿠는 무한열차에 타기로한다. 근데 오니퇴치하는동안 시간은 벌써 다음날이되고 해가뜨고있었는데..
렌고쿠:응,내일 무한열차에탄다!!아니, 오늘이라고 해야겠군..!!!!!!!!
마지막은 렌고쿠가 무한열차에 탑승하는장면으로끝!! 탄지로와 이노스케,젠이츠가 열차에 탑승하는장면도 비스듬히나옴 ㅇㅇ(2화쯔음엔 그 셋도 나올듯.)
그리고 찐막장면은 렌고쿠가 '우마이'하는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