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탄지로가 그대로 오니가 되었다면... 세상은 어찌되었을까
그대로 오니의 세상이 되었겠지
낮에도 오니가 활보하고
오니가 더이상 숨어다니지 않고
친구만들기를 좋아하는 탄지로의 특성상
오니 개체를 엄청나게 늘릴거같은데
결국은 다른 뱀파이어물이나 아귀물의 내용처럼
오니가 인간을 사육하는 지경에 이르렀을지도
그 와중에서도 사육당하는 인간들중에
해의호흡을 창시한 츠기쿠니 요리이치 같은 인물이
태어나 몰래 검술을 연마해
오니와 대적하는 새로운 스토리도 가능했을지도
개체수가 적은 귀멸세계와는 다르게
개체수가 어마어마해서 아마도 요리이치같은 인물이 태어나서 활보한다고해도
오니 사냥이 쉽지 않았겠지
무잔에게서 파생된 오니들이 무잔에게 받은 피의 양만 다를뿐 사실상 무잔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였으니
탄지로의 분신들이 낮에 활보하는게 가능할수도 있다고봐
탄지로에게서 받은 피의 양이 많은 귀신들은 특히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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