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 스포
파파고 번역
필러 = 지주
네즈코의 아버지는 그녀가 깊이 잠들어 있을 때 그녀를 부른다.
"네즈코 정신 차려, 탄지루 위험해."
네즈코는 즉시 놀란 표정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우로코다키도 놀랐다. "왜 그래, 네즈코?" 그가 물었다.
사운드 필러와 플레임 필러의 아버지는 그 소음에 놀랐다.
우로코다키가 달리는 네즈코를 뒤쫓고 있는 것을 본다.
화염 필라의 아버지: 오야카타-사마, 악마 소녀 떠났다. 우리더러 어쩌라고 하겠소?"
키리야:지금 그녀가 무잔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하지만 그녀가 진정 인간으로 되돌아갔다면? 아니, 그렇다면 우로코다키는 그녀를 따라잡을 수 있어야 한다.
키리야는 앞서 네즈코를 말리려다가 오야카타사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네즈코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난 괜찮을 거야."
여동생은 조급해하지만 키리야가 울면서 네즈코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허락해 달라는 아버지의 말을 전해준다.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환상은 그녀를 목적지로 안내한다. 네즈코는 높은 절벽에서 오빠로 뛰고 뛰어든다.
한편 탄지루우는 무너졌다. 3필라는 무잔으로부터 슬래시를 받는다.
무잔 : "그럼 아직도 움직일 수 있다는 거야? 표시된 필러는 그렇게 쉽게 죽지 않을 거야."
슬래시가 러브 필러를 공격하지만 철구는 그녀를 보호한다.
락 필러 "늦어서 미안해"
윈드 필러는 바위 필러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무잔을 뒤에서 베고 있다.
무잔은 등을 돌리며 불길에 휩싸인 기름을 가득 채운 여러 병을 그에게 던진다.
윈드필러(피해자) : "이 정도면 너 같은 똥을 누기에 충분해. 죽여버리겠어, 이 쓰레기 같은 놈아."
무자비하게 무잔과 싸우는 필러들을 보고 무라타는 공격하러 가지만 워터 필러에게 불려 나간다.
물필러(피해자) : "탄지루도 움직일 수 없어! 좀 더 안전한 곳으로 데려오십시오!"
무라타는 워터필러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탄지루우를 어깨에 메고 다니는 것에 감명을 받는다.
탄지루는 그의 의식 속에 있다.
탄지루: 응? 여기는 냄새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