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성우 [노무라 카나코] 결혼
갑자기이지만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사사로운 일수도 있지만, 저는 노무라 카나코는 오늘 입적했습니다.
상대는 전부터 교제했던 일반인입니다.
저의 일을 가장 먼저 이해하고 지탱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그와
앞으로 함께 서로를 의지하고 가정을 이루고 꾸리는 일을 결정했습니다.
갑자기 놀라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노무라가...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솔직히 놀라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여러분에게 보고가 되고 좋아서,기쁩니다.
앞으로도 저는 다름 없이 『노무라 카나코』으로 좋아하는 성우의 일을 계속갑니다.
아직 도전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저의 꿈을 위해서도 다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정진 합니다!
어떨지 지켜보고 받았으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ameblo.jp/kanako-no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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