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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가 멸종한걸까 아예 다른세계인걸까

사이타마

L:42/A:549

480/1,670

LV83 | Exp.2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910 | 작성일 2020-05-26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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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네 사당 나무말고는 접점도 없고 요괴흔적도없는데

시대도다르고 세계도다른건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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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154]

서쪽의리프르

가영이 시대랑 이누야샤 시대 말하는거면
그냥 시대만 다른 곳임.

2020-05-27 08:43:2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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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6/A:244]

아키서스

가면 요괴 설정(원작)때문에 세계는 같아요.
시대만 다를뿐.

2020-05-27 1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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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EN

시대만다른걸로알고있습니다

2020-05-27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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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가면 요괴때문에 시대가 다르다고 추측하지만

하나하나 까보면 전혀 다른 세계임.
한 마디로 이세계라 할수있다.

수백년~수천년을 살아오며 신으로 추앙받기까지 하던 요괴들이 어느날 갑자기 멸종했다?
게다가 요괴들에 대한 그 어떠한 기록도 남아있지 않다?
고작 가영이 시대~이누야샤 시대의 기간은 500년 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솔직히 이건 말이 안 됨

차라리 뼈우물은 가영이 차원과 이누야샤 차원을 연결하는 차원의 틈이라고 하고

나무요괴는 모종의 일로 인하여 차원에 균열이 생겨, 가영이 차원으로 넘어오고

이누야샤가 봉인된 나무와 가영이 세계의 나무는 각각 차원을 유지하는 신목이며 이 두 신목은 둘이면서 하나고,하나면서 둘이다.

쉽게 말해서 애니들 설정보면 A라는 캐릭터가 분열,분신같은 기술을 쓰면
2명으로 늘어나고 한쪽이 상처입으면 다른 한쪽까지 동일한 신체부위에 상처를 입는 설정이 간혹 있는데 이런걸 생각 하면 됨.

두 신목의 같은 자리에 똑같은 상처가 있는것은 무녀의 힘이 깃든 파마의 화살로 인하여 이누야샤 차원에 있던 신목이 상처를 입어 가영이 차원의 신목까지 똑같은 자리에 상처가 났다.
무녀의 파마의 힘은 미약한 신의 힘이 깃들어 있기에 신목에 상처를 줄수 있는거다.

이누야샤 차원의 신목은 잎파리가 풍성하지만 가영이 차원의 신목은 잎파리가 없이 앙상한 가지만 가지고 있다는 모습은 그저 환경의 차이일 뿐, 신의 힘으로 인한 상처가 아니기에 두 차원간의 외형은 조금 다룰수가 있다.

이런 설정이 오히려 자연스러움

2020-05-28 07:11:32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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