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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장 무덤에대해서

궵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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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 Exp.8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36 | 작성일 2021-02-14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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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장 시체가 너무 큰거아닌가요 ㄷ ㄷ 이거 초기설정을 잘못잡은거겠죠 아니면 변신상태가 3가지가있는걸까요 인간 강아지 무덤에나오는 크기모습 인걸까용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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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사실 시체가 아니고 피라미드처럼 크게 만든게 아닐까함.

2021-02-14 1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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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

@무과금장잉

그렇다기엔 한쪽 송곳니 잘린거까지 재현된데다가...셋쇼 1차전에서 우리가 아무리 지랄을 떨어도 아버지 어깨에도 못 미친다고 그러는거 있어서...

2021-02-14 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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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엔키

송곳니는 상징적인거 아닐까? 나루토를 봐도 벽에 조각상 만들때 각 호카게들의 특징을 살려서 조각하고.

반요인 이누야샤가 철쇄아 이음쇠로 쓰려고 어금니 뽑았을때도 반나절인가 만에 새로 자라는데

완전요괴인 투아왕의 송곳니도 당연히 새로 자랐을것이라 생각하는게 논리적임.

그리고 저 멘트는 이누야샤가 친걸로 알고 있는데 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본적없는 이누야샤라 별 문제 없는 멘트라 생각함.

2021-02-15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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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

@무과금장잉

ㅇㅎㄹ

2021-02-19 1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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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엔키

여기서부턴 그냥 내 의견인데

이누야샤는 어머니 이자요이로부터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주입식으로 들었을거임.

"너희 아버지는 위대한 대요괴였다. 넌 그런분의 피를 이어받았으니 반요임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거라"

뭐 대충 이런식이였겠지, 그리고 저 말이 반요로서 사는 이누야샤의 삶의 버팀목중 하나 아니였을까?

티는 안내도 "나는 반요지만 위대한 대요괴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았다." 뭐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아버지 무덤이 줜네 컸어도 "역시 오야지. 이정도는 되줘야 대요괴지" 라는 느낌으로 크기에 대한 의심을 안했을수도

있다고 봄.

뭐 물론 투아왕이 실제로 저 사이즈가 되는 변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재미로 써봄 ㅎ

2021-02-19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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