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기생충은 북미에서도 메인스트림 대접받네요
흑딸기 | L:60/A:405
1,283/2,130
LV106 | Exp.6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06 | 작성일 2019-09-09 19:53:20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생충은 북미에서도 메인스트림 대접받네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발이 물론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봉준호 감독이 설국열차와 옥자로 북미 영화계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놔서 그런지

여타 황금종려 수상작들과 비교해서 좀 더 주목도가 높은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토론토영화제 같은 북미 주요 영화제에 출품해서 벌써부터 오스카 캠페인에 돌입한 듯한 느낌이었고요.

미국 배급사인 '네온'과 제작사인 CJ는 한껏 상기된 채로 신나서 열일하는 모습이었네요.

 

여기에 영화제나 매체 호스트들마저도 오스카 후보작 선정을 부추기는 분위기였는데

아래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호스트들이 오스카 후보작 선정에 대한 질문을 빼놓지 않고 하더군요.

 

 

IMDB나 로튼토마토 등의 북미 주요 영화 매체 메인화면을 장식하는 일이 다반사가 된 상황

 

Screenshot_2019-09-09 Ratings and Reviews for New Movies and TV Shows - IMDb.jpgScreenshot_2019-09-09 Ratings and Reviews for New Movies and TV Shows - IMDb(1).jpgScreenshot_2019-09-09 Ratings and Reviews for New Movies and TV Shows - IMDb(2).jpgScreenshot_2019-09-09 Ratings and Reviews for New Movies and TV Shows - IMDb(3).jpgScreenshot_2019-09-09 Ratings and Reviews for New Movies and TV Shows - IMDb(4).jpg

 

 

기생충의 미국 배급사인 '네온'이 주최한 파티에서 네온 대표와 기생충 팀

 

Tom+Quinn+NEON+Celebrates+Portrait+Lady+Fire+rWbfGdrFW9dx.jpg

 

 

'기생충'의 두 주연배우와 역시 네온이 배급하는 또다른 칸영화제 수상작(각본상)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두 주연배우

 

gettyimages-1166458550-2048x2048.jpg

 

토론토에서 열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지 파티'에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콘스탄스 우'와 '봉준호' 감독

 

Bong+Joon+Ho+Entertainment+Weekly+Must+List+L3OHcRn3vjnx.jpg

 

 

 

https://extmovie.com/movietalk/49816539

오스카 수상 기대해봐도 되겠지?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7/A:596]
★STAR★
하나라도 받으면 레전드
2019-09-10 00:55:17
추천0
[L:60/A:405]
흑딸기
ㄹㅇ루~ 레전드 찍어버리기~
2019-09-10 21:02:0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74 잡담  
'남산의 부장들', 전세대 관통하는 화제작..1위 흥행의 이유
관심없다여
2020-01-24 0-0 30
1773 잡담  
‘히트맨’, 전일 대비 관객수 48.1% 증가 “입소문 터졌다”
관심없다여
2020-01-24 0-0 38
1772 잡담  
봉준호 "'기생충' 美드라마, 6시간 분량"..'가사도우미 이정은' 분량↑[공식]
관심없다여
2020-01-24 0-0 21
1771 잡담  
점프스케어를 집계한 사이트
은평천사원
2020-01-24 0-0 73
1770 리뷰  
스포)조조 래빗 간단 후기
은평천사원
2020-01-24 0-0 118
1769 잡담  
‘기생충’ 악조건 속 日서도 통했다
관심없다여
2020-01-23 0-0 22
1768 잡담  
'기생충' 美 성과는 CJ 덕분? 日 언론 '까내리기' 논란
관심없다여
2020-01-23 0-0 22
1767 잡담  
최우식, '기생충'으로 美 진출하나..SGA 수상➝할리우드 영화 주연 검토[종합]
관심없다여
2020-01-23 0-0 32
1766 잡담  
‘남산의 부장들’ 첫날 25만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설 연휴 흥행 스타트”[공식입장]
관심없다여
2020-01-23 0-0 22
1765 잡담  
스칼렛 요한슨 ‘블랙위도우’ 개봉 100일 남았다, “마블팬 가슴 두근두근”[MD할리우드]
관심없다여
2020-01-23 0-0 48
1764 잡담  
호아킨 피닉스의 SAG 수상 소감 [1]
은평천사원
2020-01-23 1-0 181
1763 잡담  
1917 아카데미 기획전 상영관 리스트들 [1]
은평천사원
2020-01-23 0-0 46
1762 리뷰  
남산의 부장들 아주 좋았음 [3]
은평천사원
2020-01-22 0-0 74
1761 잡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vs 실제 영화, 드라마
은평천사원
2020-01-22 0-0 68
1760 잡담  
영화 "졸업" 재개봉 날짜 [5]
은평천사원
2020-01-22 0-0 98
1759 잡담  
[단독]'기생충', 블루레이+DVD 공식 버전 발매 확정 "감독판 NO"
관심없다여
2020-01-21 0-0 62
1758 잡담  
'기생충', 美서 음향 편집 관련 기술상까지 수상
관심없다여
2020-01-21 0-0 38
1757 잡담  
아카데미 후보 '1917', 2월 19일 국내 개봉 확정
관심없다여
2020-01-21 0-0 27
1756 잡담  
'미스터 주', 미국⋅캐나다⋅대만 등 전세계 30개국 선판매 쾌거..'기대'[공식]
관심없다여
2020-01-21 0-0 27
1755 잡담  
로다주 ‘닥터 두리틀’ 150만 돌파, ‘드길3’ 뛰어넘었다(공식입장)
관심없다여
2020-01-21 0-0 54
1754 잡담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초청 “韓영화 최초”[공식입장]
관심없다여
2020-01-21 0-0 21
1753 잡담  
현재 업데이트 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배당률 상황
은평천사원
2020-01-21 0-0 37
1752 잡담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촬영 일정 및 로케이션
쵸코
2020-01-20 0-0 108
1751 잡담  
1917 국내 개봉일 확정 [1]
쵸코
2020-01-20 0-0 58
1750 잡담  
아콰피나 주연, "페어웰" 포스터
쵸코
2020-01-20 0-0 49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